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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NCC 총회 및 교회와 사회 에큐메니칼 포럼 잘 마무리

정재동 (대구노회,기장총회,목사) 2013-01-15 (화) 23:52 11년전 3657  
대구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대구NCC) 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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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오 목사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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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김영주 총무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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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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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사회를 보는 정용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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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 한완상 박사님의 강연 및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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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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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교수님의 찬양(대구대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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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휴먼 앙상블의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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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교회협의가 활동을 않고 있다가 재건(?) 총회를 갖고 임원을 조직하고
앞으로 교회의 일치와 대표성을 가지고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당면한 WCC부산 총회를
성공적으로 협력하며, 교회 갱신의 불을 지피는 노력을 결의했습니다.
특별히 한완상 교수님을 모시고, 교회의 공공성 회복에 대한 포럼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와 교단 파송 인사와 지역 에큐메니칼 인사와 유관 단체들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의 교회의 건강성을 확복해 가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3-01-16 (수) 06:28 11년전
멋진 출발입니다.
ncc에 이어서 목정평도 부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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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삼(경기노회,주민교회,목사) 2013-01-16 (수) 10:25 11년전
대구 NCC 재건을 축하드립니다..
대구 인권위는 한국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지역 특성상 매우 어려운 여건 중에도 에큐메니칼 선교를 확대하기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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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일(전북동노회,운봉제일교회,목사) 2013-01-16 (수) 20:16 11년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리와 평화에 앞장서는 NCC 재건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결단과 용기로 모인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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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부산노회,장산충일교회,목사) 2013-01-16 (수) 20:58 11년전
힘들고 어려운 많은 일들을 이겨내고 출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멀리 가면서 더 큰 강을 이루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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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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