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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 과정을 지켜보면서

김동수 (부산노회,구포장로교회,준목) 2013-02-01 (금) 13:19 10년전 4303  
목사안수 과정을 지켜보면서
안녕하세요 김동수 입니다.

참으로 힘든 과정을 보냅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양산리 한신 병점 캠퍼스에 온지 30년 세월이 넘어섭니다.
피눈물나는 대학생활을 보내며 뼈저리게 아픔을 느낍니다.
그 치졸한 학번순,임직순,전입순 이란 서열로 서러운 눈물이 얼마인데
그래도 참고 여기까지 왔는데...
아마도 저를 아는 많은 이들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삶이라 하겠지만
저역시 이런 온전한  삶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1. 과연 하나님 법대로 적용 했는가?
가장 큰  목사안수건의 오점은 안수를 주겠다고 
부모와 친척 그리고 친구를 불러놓고 당일 그자리에서 취소한것이다.
한마디로 한개인 인격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처사이죠
무슨 권위가 서고 올바른 정신이 있겠는가?
목사안수는 미리 사전에 다 정하는 축복의 통로이건만
주겠다고 초대 해놓고 못주겠다고 본회의에서 몰고가니
한마디로 모두가 웃을 가소로운 처사이다.

2.목사안수건에 투표가 있을 수 있는가?
바로 그 본회의에서 다음 회기에는 반드시 주겠다고 결의하고도
다음 회기의에서 회원의 투표로 몰고갔다
헌법 어디에도 투표로 목사안수를 정한다는 구절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해가 지나면 자동 안수가 된다고 정기노회 본회의에서
결의해놓고 그다음해에 투표로 몰고 간것은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본것이다.

3.그럼 왜 이렇게 어렵게 굴까.?
루머 같은 개인 지병에 대한 망상은 없애 버리기 바란다.
80년대 삭막한 군부독재에 투쟁하며 제정신이 있었던가?
왜들 그러는가? 그때 그학습 사상 신념 신앙은 변함없다.
여기까지 오기에  피 맺힌 기도줄기가 얼마인데...
개인 지병에 관한 편견은 벗어 던지기 바란다
잘 알지도 못하고 누가 카더라 하는 막말만 듯고
한 개인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는 처사는 하나님도 용서 못할 것이다.

4.안수건을 놓고 누구하나 진지하게 논의했는가?
다가서서 상의하면 꼭 줄것 같이 해놓고
막상 서류 올려 기다리면 문전에서 안된다고 퇴짜하는 입장
그럼 아예 처음 부터 안되다고 하던지
꼭 될것 같이, 잘 하면 줄것 해놓고  길드리는것도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런 과정에서 몇몇 동료 젊은 목회자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과연 하나님의 생각,뜻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진정 힘든과정에서 에서  절대절명으로 기사회생 했다
허나 그 대우는 너무나 씁쓸하군, 아직도 피칼을 물고 선명한 기도줄기를 세운다.

IMG_0107.JPG

Second Coming of Jesus pointing to the astronomical clock in Czech old city hall



김동수(부산노회,구포장로교회,준목) 2014-02-28 (금) 16:36 8년전
음 ~~조회수 1000건을 보면서 느낌이 많이 비참하다.
그래도 80년대 군사독재와 투쟁하면서 몸을 바쳐 헌신 했건만
이런 식으로 교회 정치 하지마라~~가소롭다... 한맺힌 기도 줄기 얼마인데~~
주소
김동수(부산노회,구포장로교회,준목) 2014-10-18 (토) 13:42 8년전
당시 부산노회 정치부 명단
목사: 임명규(부장) , 김영순(서기) 백기호(은퇴)
장로: 김덕미(은퇴) , 한춘진(은퇴)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자고 ~~ 피칼을 물고 기도 한다.......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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