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과거 구태 정치가 21세기에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정치권을 봅니다
정책대결보다는 서로 인신공격과 흠집내기로 표를 구걸하는 정치권을 봅니다.
북풍을 일으켜서 선거에 이득을 보는 것이 현재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구태정치를 보면서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유권자들을 그렇게 어리석게만 생각하는 정치권이 측은하게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유권자들이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투표에 필히 참석하여 국민을 어리석게 여기는 정치권을 반드시 혼내 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주역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평안함 밤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