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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제도 이대로 좋은가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3-02-20 (수) 11:22 11년전 2691  
  인턴십 교육 현황.hwp (75.5K), Down : 40, 2013-02-20 11:22:12

총회 교육원장 선출을 앞두고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필요로 한다. 교육원의 중대사업으로 부각된 총회 목후생 인턴십 교육 제도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그 대안적 모색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이 중대한 실무를 맡은 주무부서에서 얻은 자료를 최근 5년까지의 자료를 먼저 공개하고 근래의 자료는 확보한 다음 밝혀서 우리 교단의 발전을 함께 고민해보고 실천방안을 제시해 보고싶다.

신학대학 신학과 3학년(기독교교육과 청원자에 한함)생부터 시작하여 신대원 재학 또는 졸업생을 목후생으로 관리하고 지도하며 감독하는 행정적인 총괄업무는 교단 내 해당 노회에서 책임을 지고, 목사로 임직하기 위한 모든 실질적인 책임과 권한도 노회에 있다. 목사후보생은 그 소속이 본인이 소속된 노회에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목후생을 지도하여 그에 따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단 내 협력기관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다. 목후생의 신학교육은 교단이 운영하는 직영 신학대학인 한신대가 맡고 있고, 목후생에 대한 인턴쉽 과정은 총회고시위 지도하에 교단의 목회자계속교육기관인 교육원이 맡아서, 목사고시만은 총회고시위우너회가 맡아 합격자를 노회가 안수식을 거행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인턴쉽 기간 안에 이루어지는 목회실습평가 등 제반 행정과 관리는 노회가 하면 되고, 다만 인턴쉽과정에서 한 주간 동안 진행하는 ‘집중교육’만 교단의 전임 목후생들을 함께 소집하여 교단의 정신과 목회 방향과 여러 전문가들의 집중강의와 실습. 탐방 등으로 운영하게 되면 '집중교육에 소요되는 상당한 예산은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나머지 예산은 노회가 부담하여 고시부가 장학금을 주든지 잘 운영할 수 있으면 될 것이다.

노회 고시위원회와 총회고시위원회와 총회 교육원이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교육원책임자 선출을 앞두고 교단의 중추적인 목회자 양성에 따른 효율적인 교육제도 내지 교회학교 제반 교육자료를 출판하는 업무 등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는 분야의 총책을 맡은 분을 선출함에 있어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단의 기본 정책을 수행할 분을 선발할 때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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