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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통령에 대하여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3-09 (토) 12:19 11년전 3222  
어느 노회에 두 대통령이 있다고 한 후배 동역자가 말 했습니다. 나처럼 말도 못하고 그 모든 것을 참아내며 인격의 수모와 비참을 느끼며 살아가는 후배와 동역자들의 처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으로부터 25-6년 전 한 동역자가 정당한 일로 당시의 기장을 쥐고 흔드는 노회와 총회의 교권 세력에 의해서 긴 세월을 제명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첩첩 산골에서 방 하나 없이 먹을 성미도 없이 배를 주려가며 교회를 개척하던 때 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환경이 있는 곳 이었습니다. 그 때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들은 노회의 권위와 총회의 권위 선배들의 권위를 내세우며 그 목사님을 제명하고 그 것이 부당하다고 한 저에게도 제명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 때에도 이 땅은 독재의 기운이 천지에 가득하고 독점과 독단의 강요가 사무쳤습니다. 이제  다시 생각하면 저는 그 때의 일로 교권주의자 들에게 밉 보인 같습니다. 이제 저도 30여 년의 목회와 아이들이 결혼할 나이를 살고 있으면서 다시금 그 사건이 사순절에 깊이 새겨집니다.
 
그 동역자가 한 번만 집에 와 달라 간청하여 아내와 그 사택을 방문 해 보았습니다. 12시 자정 이 되었을까? 사택에 돌멩이가 날아 들었습니다. 옷 깃을 여미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지 학교에 들어와 배를 주려가며 개척을 하던 나로서는 정말 보지 못할 광경을 본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저와는 사돈 관계이고 모 교회의 장로님이셨던 분이 당시 기장을 흔드는 교권의 소유자 이었습니다. 그 분은 저를 불러 회유하기를 가만히만 있고 내 말을 들으면 지방에서는 1000여 명이 되는 교회에 담임 목사로 가게할 것이라고 회유 하였습니다.
 
목사가 된지 얼마 안 되는 풋내기 목사에게 이런 제안은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저는 단호히 거절하였고 그 장로님을 호통쳤습니다. 겁이 없었던 것이지요. 나는 그 장로를 향하여 내가 그러한 불의를 살려고 일생을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가 된 줄 아시오,  그 교회에 가기 위하여 선배를 끌어내리는 일에 내가 동조하리라 봅니까?
이런 나의 태도에 장로님은 정말 화들짝 놀라고 자리를 피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나는 출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흣날 지금까지 교권주의 자들에게 수많은 목회적 고난과 고통을 당해 오고 있습니다. 훗날 제가 모셨던 고인이 되신 선배 목사님은 그 장로와 또다른 교권 주의자 들, 목사가 너를 교단에서 죽이라고 하였다고 실토하셨습니다.
 
저는 사업 노동 현실에서 노동자의 인권을 위하여, 7-8ㅇ 년대는 엠네스티를 통한 독재의 사슬에서 인권 운동을, 기청에서는 독재와의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저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늘 조용한 기도원에 들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 입니다.
 
내기 왜? 그리스도인가? 내가 왜? 목사가 되었는가? 교회란 이 세상 속에서 무엇인가? 왜 주님은 이 땅에 오셨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며 병자를 고치고 상처를 치유하시며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며 갖은 박해와 고난을 당하며 마침내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과 로마 제국의 식민 권력에 의해서 처형을 당하셨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깊이 묵상하며 제가 선 어느 자리에서든지 주님의 뜻에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자족하며 어느 상항이든 주님께 감사하며 나보다 못한 자리에 있는 민중과 세계에 살고 있는 가난하고 병들고 집 없이 떠도는 나그네와 과부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예수의 긍휼과 자비의 마음을 품고자 하였습니다.
 
농촌에서는 온 종일 비를 맞으며 논두둑에 무릎 꿇고 농사가 잘 되길 빌었습니다. 산골에서는 청청 자연을 지키며 그들의 애환과 상처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였습니다. 강남에서 목회할 때는 물질은 있으나 영혼의 양식이 없는 자의 목마름과 굶주림을 채우고자 했고 미국에서의 이민 목회에서는 나그네와 가족과 고향을 떠난자의 외로움과 한 서린 사연을 들어 주고 함께 아파하며 울기도 하고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고국에 돌아온 이유는 제가 목회를 정식으로 시작 하기 전 이 민족의 미래가 온전히 열리려면 분단이 해결 되고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길이 없다는 주님의 음성을 뿌리칠 수 없기에 다시 돌아 온 것입니다. 제가 청빙을 받아 돌아 오니 또 다시 어느 교권 목사와 H 라는 엘더가 중상 모략하여 그 교회를 가지 못하고 10 여년의 세월을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회지를 방해 받아 가족들과 10년의 세월을 떨어져 지냈고 가족에게는 한 없는 죄를 짓게 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 교권 주의자들은 터무니 없는 중상 모략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목회지를 훼방을 놓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족에게는 미안 하지만 제게 주어진 최악의 상횡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주님의 일을 감당 해 왔습니다.
 
그 많은 고통은 정말 주님 만이 아실 것입니다. 이제 저도 한 10-12년 정도의 목회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이 생명을 허락하고 목회의 상황이 되어지면 말입니다. 물론 목사는 죽을 때 까지 목회해야 하지요.
 
지금 북의 핵문제 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위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것은 거짓 그리스도인들의 행태와 밥벌이 입니다. 누가 분단의 지속을 이룬다고 생각 하십니까? 누가 사회의 범죄 양산을 이룬다고 하십니까? 손을 가슴에 얹고, 무릎을 꿇어 주님께 여쭈어 보세요. 주님은 너 자신을 알라 하고 말씀 하실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 한 노회로부터 개척 설립과 이명을 아무런 이유 없이 거부 당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서로가 원수된 사이의 어느 동역자와 친분이 있으니 이 노회에서 목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후베 동역자가  이 노회에는 구와 김 두 대통령이 있어서 그들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였습니다. 모두가 그 들의 눈치를 보느라 불의를 보고도 아무 말도 못합니다.
 
24 개 노회에 대통령이 둘씩만 있어도 우리 교단에는 48 명의 대통령이 있어서-- 아 참 가슴이 답답해 오고 숨이 막혀 질식할 일 입니다. 인격과 인격이 서로 통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불쌍히 여기고 위로와 격려를 하여도 오늘의 맘몬과 더러운 권력과 자본의 틀 속에서 목회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데 참 기기 막힐 일 입니다.
 
저는 단호히 말씀 드립니다. 이런 더럽고 추한 교권을 흔들어대는 대통령들은 이제 권력을 내려 놓고 편히 쉬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24 개 노회에 흩어져 오늘도 정의 평화 생명의 목회에 25 시를 사는 동역자들이어  이 썩은 대통령들을 무서워마시오. 지금은 21세기 우주와 동행하고 하나님의 손에 친히 붙들려 사는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내 이런 더럽고 추한 대통령들의 존재와 실채를 밝히고자 한 몸 던지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 에너지의 낭비를 그만 두고 이 시대 이 민족을 살리고 나그네와 고아 가난한 과부의 억울함과 상처를 치유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살도록 하는 일에 매진 합시다.
 
또 총대와 노회장 혹은 총회장과 임원, 한신대 이사나 여타의 자리 다툼으로 더러운 진흙탕에 끼어들지 맙시다. 썩은 부대를 거두어 내고 새 부대에 새 술, 성령의 술을 담읍시다. 세상에서도 양심 선언을 하는데 더러운 물에 함께 몸을 담그며 성전을 강도의 소굴과 장사치들에게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앞으로 교권을 가지고 우리 교단에서 폼 잡고 행사하며 이중 인격을 연출하려는 자들은 성전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이 거룩한 교단의 임원이 되는 것을 절대 막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지도자의 자격을 연마하고 인격적 소통의 리더쉽, 섬김과 봉사의 리더쉽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돈과 술로 교권을 매도하는 행위가 있으면 절대 용서 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찮은 명예와 자리를 얻고자 이들과 타협하면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주님과 결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7_8 년대 9십 년대 까지 성장 보다는 하니남의 듯과 인간의 삶의 바른 가치와 의미를 두고 살아 왔습니다. 
 
어찌 허잡한 인간들을 무서워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종이요. 그에게 부름 받아 시대적 악을 나무라고 약한 자 병든 자 들의 인권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위해 우리의 존재를 기투하는 그리스도의 종 입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복음을 위하여 수많은 선배들의 신앙의 과정은 고난과 고통 죽음의 세월을 견뎌야 했습니다.
지금은 21 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거짓과 더러운 중세 같은 교권 신앙과 이성의 빛 안에서 활개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역사의 한 복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썩은 구태의 패물들과 스레기가 우리 교단의 노회와 총회에 산더미 처럼 쌓였다면 하늘에서 오는 성령의 불로 모두 태우고 정결한 주님의 기도하는 집으로 회복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지 못한다. 아닙니다. 맑은 물에는 깨끗한 물고기가 삽니다.
 
요시아가 성전을 수리하고 개혁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병든 자신의 몸이 치유 되기를 기도하고 성전 정화를 해 냈습니다. 우리가 세례 요한은 되지 못 하여도  우리가 주님 처럼은 살지 못하여도 그렇게 살려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큰 성전을 지은 자도 ,여우 헤롯도 다 죽고 죽어가며 흔적도 찿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원히 남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 죽임 당하심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은 푸른 창공을 주시어 자유의 의미를 살도록 하십니다.
 
일 자리가 없어 타국에 가서 고생하는 우리의 젊은 이들을 보며 마음 아픔을 느낍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피차에 이런 쓰레기 보다 못한 더럽고 추한 교권의 싸움으로  피차에 귀한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맙시다.
 
서로 인격체로 사는 풍토를 만듭시다.
은퇴하신 어른 들 중에 아직도 젊은 후배들을 부추겨서
교권을 조정하는 모습이 있다면 참으로 애석한 일 입니다.
 
존경 받는 선배
사랑 받는 후배 들 되십시다.
 
한신출신
비 한신 출신
이것 다 교권주의자들이
옛날 부터 써먹는 못된 패가르는 교권의 권모술수요.
 
우리는 한 교단의 같은 동역자요
주 안에서의 형제 자매 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 진정한 기도 드립시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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