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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창피해서............

문동수 (경기노회,밀알교회,목사) 2013-03-10 (일) 10:06 11년전 2905  
 
사순절 넷째 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요??????
 
뭐라고 쓰면 득달같이 달려 들까봐,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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