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나, 원, 창피해서............
문동수
(경기노회,밀알교회,목사)
2013-03-10 (일) 10:06
1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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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넷째 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요??????
뭐라고 쓰면 득달같이 달려 들까봐,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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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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