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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쉬지마라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3-11 (월) 08:23 10년전 5747  
예수님의 사역 중 이른 아침 한적한 곳에 서 기도하시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다.
 
나는 여러 번을 기도하는 어머니 혹은 부모가 있는 자녀들은 결코 망하자 않을 것이다라고
설교 한 적이 있다.
성화가 여러가지 있지만 무릎을 꿇고 혹은 하늘을 향하여,
혹은 몸부림치며 기도하거나 부르짓는 모습은 너무도 감동을 준다.
 
사도 바울은 권면한다.
기도를 쉬지마라
무시로 하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호흡 교통 소통의 방법이다.
기도는 감사와 무기력과 두려움,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나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때에 드리는 것 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끊임 없는 대화를 하는 것이다.
 
기도(prayer)는 라틴어(precarius) 에서 나왔다.
언어학적으로 보면  불확실한 상황precarious 에서 나온 말이다.
하나님 말고는 더 의지할곳 없는 상황
기도란 그러므로 토마스 머튼의 말대로 인간이란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는 행위라 말할 수 있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물러는 아침에 몇 시간씩을
렌슬럿 앤드류 감독은  하루에 5섯 시간 이상을
찰스 시몬은 아치부터 저녁이 되도록
웨슬리는 바쁜 중에도 기도의 시간을 잊지 아니했으며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하루에 두 시간씩은 기도하기를
잊지 아니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이다.
기도는 단순히 교회가 부흥하기 우해서
인간의 필요를 채우기 우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 삶의 존재와 의미와
 
기도가 없으면 정의의 행동도 메마르게 되고
기도가 없으면 사랑도 맹목적이 된다.
 
행동하는 정의
정의로운 사랑을 하려면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의 교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지탱시키는 유일한 것 중의 하나이다.
 
기도의 불꽃이 사라진다면
하나님도 응답하지 않으신다.
 
교회가
나라가
세계가 사는 길을 바란다면
하나님과 의 소통하는 진실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믿음과 신앙의 생명이다.
주님이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 할 수 없음을 가르친다.
 
삶의 모든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힘은
기도의 힘이다.
 
기도는 관계를 회복시키고
기도는 불안을 없애고
평화를 얻게한다.
기도는 귀신을 내어 쫓고
기도는 병을 치유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기도할 때 성령의 생수가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나의 길을 막는 원수를 향해서도
긍휼과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라,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악을 선으로 이기는 기도를 하라.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기도를 하라
 
불의를 기뻐하지 말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물 같이 흐르게 하는 기도를 하라
소유와 탐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존재와 의미를 위한 기도를 하라.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생명의 연대를 위하여 기도하라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고 기도를 멈추지 말고
쉬지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이 세상 모든 죄악을 이기고
마침내 부활의 영광
찬송 할 때 까지 기도하라
 
 

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3-03-11 (월) 15:59 10년전
홍목사님, 좋은 글 읽고 로그인했습니다.
가슴에 한이 쌓여 쏟아놓는 아픈 이야기들 기장동네 보라고 많이 올렸는데
이제 답이 보여서 리플 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악을 선으로 이기는 기도를 하라.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기도를 하라"

목회는 기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목회자의 고뇌가 기도가 될 때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그 응답으로 목회하는 것이 좋은 목회라 여겨집니다.
이제 조용히 기도하실 때 감동적인 응답이 있기를 위해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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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3-12 (화) 06:52 10년전
"가슴에 한이 쌓여 쏟아놓는 아픈 아야기들"!
그것이 개인의 살벌한 한풀이라면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일 수 있으나
반듯한 기장공동체를 위한 한의 토로라면,
진실과 정의가 입 맞추는 건강한 새 날을 펼치는 제안이라면
----- 그것이 곧 "한(恨)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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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경기노회,평화교회,목사) 2013-03-12 (화) 12:10 10년전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도 원수로 인하여 원한을 품은 한 과부의 억울한 한도 풀어주지않았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살리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한을 품을만한 한 종의 억울한 일에 관심하며 풀어야하지 않을까요?
억울한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여 밤낮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주의 종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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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전남노회,옥천중앙교회,목사) 2013-03-12 (화) 15:51 10년전
나이 어린 목사의 눈에는 늘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총회 게시판에 억울함과 불의 혹은 횡포에 대한 글들이 다수 올라오는경우를 봅니다.
최소한 총회 게시판이라면 상황과 사실 여부를 판단하여 그 글을 올린이나 그 글을 보는 이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글을 올리는 것이 최소한의 총회 게시판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껏 단 한번도 누구하나 책임 있게 이것은 이렇다. 저것은 저렇다.
혹은 확인해보니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총회는 목회자와 지교회 그리고 각 노회위에 군림하는 집단은 아니지 않습니까?
총회에 분명히 각 분야를 담당하는 부장님과 간사 그리고 모든 업무를 총괄하시는 총무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무도 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답할 뿐입니다.

작으마한 울음소리에도 귀 기울여주는 총회가 되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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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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