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총회 2015 위원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3-12 (화) 08:05 10년전 4296  
2015 가 존재 하는 것은 교회를 개척하고 지역의 선교를 감당하며
궁국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교단과 노회와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이러한 정책을 교단의 정책과 제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 사료 됩니다.
 
그렇다면 지교회나 노회 그리고 교단의 총회는 하나의 교회가 개척 되는 것을
지대한 관심과 기도와 격려를 해 주심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개척의 길을 막고
개척하는 목사에게 선교의 의지를 근본적으로 꺽는
노회의 2015 위뤈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욱이 이러한 적 그리스도적인 행위를 교권의 결집을 통하여
현 노회장과 정치부장, 그리고 대다수 노회원 들을 협박하고
위협하여 개척과 선교의 길을 막는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처가 취해지지 않는 교단의 정책의 현실을 보고
어찌해야 되는 것입니까?
 
이 것은 총회 차원의 진상 조사를 꾸려서라도
개척과 선교를 방해한 사실을 철저히 밝혀 내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저지른 노회의 2015 위원장과 정치부 노회장
노회에게 선교적 각성을 촉구하는 경고와 회개
그리고 강한 각성을 촉구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목사 하난가 되기까지는 숱한 하나님의 훈련 과정과
가족과 주변 사람 노회와 총회의 각별한 교육과정과 관심
수많은 기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목사들의 숨통을 교권으로 조이며
선배라는 미명 아래 협박과 공갈을 하여
목회와 인격 자존감에 큰 상처를 주는 일이 어느 소수에 위해서
계속 되어진다면 누가 이 교당에서 혹은 그러한 노회에서 선교적 목회를 감당하고 싶은
목회자가 있겠습니까?
 
제가 듣건데 많은 증언자가 있습니다.
노회의 교권과 총회의 교권의 협박으로
많은 목회자가 씨을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겪고도
목회 현장이 훼방을 받을 까봐
 
노회를 참석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있으며
노회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무서웟서 말 못하고
교권 목사와 교권 장로들의 위압에 눌려 숨 죽이고 사는
목사들이 허다합니다.
 
그 노회에는 어른 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총회의 총회장을 지내신 어른도 계십니다.
그 어른께 이러한 불법이 옳은 것입니까? 물었습니다.
그러나 답이 없었습니다. 그 불법을 묵인하고 동조하는 공범자 입을
즉각 알았습니다.
 
얼마전 어느 노회 장로님이 제게 찾아 왔습니다.
총회의 평신도의 현실을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 분은 장로 오적을 언급하며 그들이 없어야 총회가 산다 하였습니다.
참 기가막힌 현실 이었습니다. 
 
이 사순절과 고난절을 앞두고 주님이 얼마나 아프실까?
주님이 얼마나 선혈을 흘리고 계실까?를 깊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배웠기에
이렇게 오늘의 자신들의 입에서 말하는대로 성노회 성 교단의 현실을
요지경으로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우리 말로만이 아니라
이 사순절과 고난 주간을 지나며
진심으로 참회와 회개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총회나 노회의 임원들이
교단 산하 지교회를 섬기고 돌보며 지배와 군림이 아닌
서로 섬기는 리더쉽을 발휘하는 방향을 실천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감사고
만나면 기쁘고 행복을 주고 받는
 
그야말로 성노회
성 총회가 도이었으면 합니다.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직책은 교권을 휘두르며
지배, 군림하는 직분이나 직책이 아닙니다.
 
지도 교육 역시 섬기는 자세와 태도로 임해야 되고
협박과 우협으로 일관 해서는 그게 어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 들의 삶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과 역사의 변화
세상과 역사를 향한 정의 평화 생명을 말하려면
집안의 정의와 평화 생명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순리라 생각  됩니다.
 
우리가 먼저 변해야 세상이
우리를 보고 변하는 것 아닙니까?
 
요즘 소위 대 교회들의 문제가 속출하여 한국 교회와
기독교가 고통 속에 휘말려 있습니다.
 
기장 교단이 살아야 한국 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우리 정직해야 됩니다.
 
우리 변해야 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고 교권에 몸 담기 위해 비굴한 일 그만 둡시다.
 
서로 사랑합시다. 이 것이 주님의 뜻이요 강한 권면입니다.

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3-12 (화) 09:40 10년전
신문고(申聞鼓)를 이만큼 쳐대면 왕이 나서도 나서겠는데---

제직회, 공동의회 결의해서,
시찰회 경유하고,
노회 헌의안으로 해서 총회에 올리라----뭐 이런 것 말고,
누구라도 속시원하게 대답을 하든지,
아니면 지목되고, 거명되는 당사자가 만나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든지!!

일엽장목 불견태산(一葉障目  不見泰山) 양두색이 불문뇌정(兩豆塞耳 不聞雷霆)이라 했습니다.
"하나의 낙엽이 눈을 가리면, 아무리 큰 태산이라 할지라도 보이지 않고,
콩 알 두 개로 귀구멍을 막으면, 천둥치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하소연(탄식)이 계속 되어야 할까요?
언제까지 "못들은 척", "못본 척" 하시렵니까?

총회장님이시든, 총회 2015 위원장님이시든,
해 노회장님이시든, 해 노회의 어르신이신든,
총회 총무님이시든, 
네 일, 내 일, 네 소관, 내 소관 ---이런 것 묻지도 마시고,  따지지도 마시고
부디 누구든지 나서시고, 움직이셔서
더 이상 이런 탄식이 이어지지 않도록
"조율(調律) 한 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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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3-03-12 (화) 14:46 10년전
홍목사님의 사연이 正義에 입각한 것이라면,
주님이 듣고, 보고, 알고, 계서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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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3-13 (수) 12:43 10년전
루터(M. Luther)와 쯔빙글리(Ulrich Zwingli)는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는 신념은 하나였지만
서로 의논만 하면 의견이 합해지는 법이 없었다.
서로 일치하지 않아 다투기만 하다 헤어졌다.
그러나 헤어지고 보면 서로 아쉬웠다.
도무지 의견의 일치가 되질 않자 두 사람은 깊은 산중으로 머리를 식히려 함께 갔다.
계곡의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걸어가던 그들은 외나무다리를 발견했다.
그런데 외나무다리 양쪽에서 염소 한 마리씩 건너오고 있다.
한 가운데서 염소가 만났다.
바라보던 두 사람은 염소가 서로 받으며 싸우는 모습을 연상하였다.
그런데 의외로 염소 한 마리가 다리 위에 납작 엎드렸다.
그 순간 반대편 염소가 힘껏 밟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밟고 건너갔다.
그 염소가 건너가고 난 후 엎드려 있던 염소는 그때서야 갈 길을 갔다.

염소의 양보하는 모습에서 루터와 쯔빙글리는 큰 교훈을 얻고
서로 힘을 합쳐 종교개혁에 같이하는 마음으로 동반자가 되었다.

방법은 알고 있는데....
누가 먼저 엎드릴 것인가를 놓고 다투지 맙시다.
염소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같이 하는 마음이 되면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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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3-13 (수) 20:48 10년전
이 세상에는 대개의 경우는 권력을 잡은 자가 행사 한다. 대개의 경우 폭력은 힘과 권력을 가지거나 자본을 가진 자가 행사 한다. 양보는 좋은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익을 상대를 우하여 포기 하거나 역사와 공익을 위해서라면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파괴하거나 없는 이로 사람을 중상하여 인격과 인권을 짓밟는 행위, 그리고 하나님의 선교를 인간의 감정이나 자신의 교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은 앞 길을 막고 방해하여 깊은 상처를 주는 불의한  행위에 대해서는 양보로 처리 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 듭니다. 이러한 중요한 권리위 포기나 불으를 묵과하는 경우가 쌓여 이 역사는 병들고 무너지고 쓰러져 갑니다. 더구나 이러한 일을 묵과 한다면 교단의 미래와 우리들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을 남기고 말 것이 확실합니다. 목사님의 이해를 구하기 보다 나 자신의 삶에 정직하고 충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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