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복된 소식이네요. 축하를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울러 눈물의 기도로 믿음을 지켜오신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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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기(익산노회,칠정교회,목사) 2013-03-17 (일) 08:2211년전
아멘입니다.*^^* 축복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인데요. 이런 복된소식이 모든 교회에 넘치길 두손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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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3-03-17 (일) 19:4511년전
참 좋은 소식입니다.
이 게시판이 이런 이야기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농촌교회에서 두 분의 소중한 영혼
온 천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축복하며 좋은 성도되어 칠정교회의 큰 부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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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대전장로교회,) 2013-03-17 (일) 20:3711년전
샬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앞에서 평가 받을 때는
네가 얼마나 큰 교회에서 목회를 했느냐? 가 아니라
네가 얼마아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영혼구원을 위한 목회자로 살았느냐? 일것입니다.
목사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복음에 열정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더욱 좋은 일들로 가득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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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기(익산노회,칠정교회,목사) 2013-03-18 (월) 11:0011년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작은 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
어제 주일 오전에는 어느 은퇴하신 목사님께서 격려의 문자를 주셨네요. (어찌, 힘이나던지요!)
또 선배목사님께서도 직접 전화주셔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격려와 칭찬에 많은 힘과 도전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대한 책임있는 목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