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공정한 심판이 필요한 때입니다.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2-10-20 (토) 23:57 11년전 4532  
 
오늘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옛날이나 오늘이나 사람들은 운동경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런던올림픽에 세계인들은 운동경기에 촛점을 맞추고 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경기는 공정한 심판에 의하여 이뤄져야 합니다.
어떤 경기든지 경기에 심판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공정하지 못하면 훌륭한 선수들도 헛수고로 끝이 납니다.
4년동안 피땀흘린 훈련과 연습도 모두가 물거품이 됩니다.
심판이 공정하지 못하면 관객들도 아무런 흥미도 없습니다.
 
선수들도 법대로 경기해야 합니다. 규칙을 위반하면 경고를 받고
그래도 위반하면 퇴장명령이 내리지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나라에 대선에는 공정한 심판이 이뤄질까? 걱정들 합니다.
대선에 최고 관리자가 움직이는 활동범위가 선거에 불공정시비가
일어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연평도 방문은 시기가 적절치 못했다는 말들을 합니다.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정부가 공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국민들은 지켜보며 소망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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