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2-10-21 (일) 16:54 11년전 4913  
  유신 40년.hwp (584.5K), Down : 30, 2012-10-21 16:54:29
세상이 다 알고 하늘이 보고 있건만 어찌 그리 어리석게 다급한 불 끄느라고 수고를 아끼지 않을까?
온 천하 만민이 진리를 모를소냐? 이젠 그만 변명 말고 역사의 뒤켠으로 물러나서 조용히 은둔하여
역사앞에 참회하고 가문에 먹칠 말고 민주사회 발전에 장애 되지 말라 하여라  
우리 세상 바꾸기가 이렇게도 힘들구나! 한낱 좁은 가슴 열린 세상 만들려고 심한 몸부림 언제까지
하란 말야!  속도 조절 못하고서 이긴 줄로 여기고서 우쭐대는 모양인데 그런다고 백성 마음 사로잡지 못한다네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2-10-22 (월) 11:35 11년전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학회 기자회견 보도를 보면서, 너무 너무 실망을
또 한번 크게 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는 억지
주장은 오히려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새누리당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볼 일이내요.

정수장학회를 홍보하고 이사장 최필립을 추켜 세우니 짜고치는 XX판
같은 강한 느낌을 나만 갖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목사님 수고가 많으시내요. 감사합니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