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로님!
감사합니다.
무겁고 씁씁한 글만 접하다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에 장로님의 귀한 마음을 느끼게 하심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또 기다립니다.
주소
임헌준(대전노회,예은,목사) 2013-04-02 (화) 10:3911년전
존경하는 조동승 장로님,
장로님을 뵐 때마다 느끼는
너그러움과 평안함, 그리고 따스함을
오늘 장로님이 올리신 글에서도 느낍니다.
장로님 앞에서, 저자신을 보면
아직도 혈기가 넘치고
자유하지 못한 모습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오늘,
넉넉한 품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장로님,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