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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총회교육원장 김수남 목사 취임(에큐메니안)

이성환 (경기중부노회,하늘품교회,목사) 2013-04-05 (금) 10:21 10년전 6086  
 

기장총회교육원장 김수남 목사 취임

김 신임원장, “스승들의 정신과 전통 이어 나가겠다.”

2013년 04월 05일 (금) 01:42:21 한별 기자ektlgofk@gmail.com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직전원장 김종무 목사(왼쪽)와 신임원장 김수남 목사(오른쪽)가 나란히 앉아 있다. ⓒ에큐메니안
서울시 서대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예배실에서 4일 오후2시 ‘김종무 목사 이임 김수남 목사 원장 취임 감사 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채규방 목사(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인도, 박동일 목사(부총회장)의 기도, 나홍균 목사(총회장)의 설교, 이종준 장로(부총회장)의 축사, 박근원 목사(한신대 명예교수)의 권면, 배태진 목사(총회 총무)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인도를 맡은 채규방 목사(교육위원회 위원장), 기도를 맡은 박동일 목사(총회 부총회장), 축사를 전한 이종준 장로(총회 부총회장). ⓒ에큐메니안
신임 교육원장으로 취임한 김수남 목사는 한신대학교에서 신학석사, 프랑스 개혁교회 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수학했고, 한신대학교 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백합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한신대, 그리스도신학대, 나사렛대 등에서 1994년부터 강의를 해왔다.
 
▲ 신임 교육원장 김수남 목사의 취임사(왼쪽)와 신임 교육원장 선서(오른쪽). ⓒ에큐메니안
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육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차분하게 깔끔하게 모든 일들을 처리해 나가겠다. 70년대 중반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으로 태어났던 총회교육원에 매진했던 큰 스승들의 얼이 스며있는 곳에서 계속해서 그 정신과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서 있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교회와 신앙의 본질을 심각하게 물어야 한 이 때에 교육원의 모든 사업을 통해 이 물음에 답을 찾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총회교육원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이임을 하게 된 김종무 직전 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이 총회교육원을 기억하시고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 김수남 원장님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하겠다.”고 축하의 인사와 당부를 했으며, 이종준 장로(부총회장)는 “아름다운 계절에 이임하시는 김종무 목사님과 취임하시는 김수남 목사님께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 기장의 교육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 하늘도 좋은 날씨를 통해 축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총회교육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설교말씀을 전한 나홍균 목사(총회 총회장), 권면의 말씀을 전한 박근원 박사(한신대 명예교수), 인사말씀을 전한 배태진 목사(총회 총무). ⓒ에큐메니안
직전원장인 김종무 목사의 선배이며, 김수남 신임원장의 스승인 박근원 박사는 “우리 교단 직분을 계승하는 자리인데, 로마서 12:2절을 권면의 말씀으로 드리고자 한다. 바람직한 그리스도 지도자의 자세를 말하는 로마서 말씀을 통해 우리 교단의 유산을 전승하되 현상유지에 급급하지 말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해서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눈을 들어 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한 나홍균 총회장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삶이 아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과감하게 자기희생을 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하고, 우리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교회로 변화해야 한다. 또한 생각이 다르고 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닌 함께 포용하고 연대해야 한다. 우리가 모인 이곳 서대문 교육원은 기장 신학이 어려웠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기장목회정신으로 이어왔음을 잊지 말고 전통과 정신을 잘 이어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 신임 교육원장 김수남 목사의 한신대 제자들이 축하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에큐메니안
이날 총회교육원장 이·취임식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나홍균 총회장, 박동일. 김종준 부총회장, 배태진 총무, 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 임금란 총무, 한신대학교 채수일 총장을 비롯해 기장교회 목사, 장로, 성도들 200여명이 참여해 신임교육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제자들의 축하노래도 이어졌다.
 
▲ ⓒ에큐메니안

정재동(대구노회,기장총회,목사) 2013-04-05 (금) 11:12 10년전
신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기장의 교육을 위해서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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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4-05 (금) 18:51 10년전
목사님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도 무겁고 힘든 일들이 많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 안에서 잘 해 나가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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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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