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사유화저지를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경과보고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59회기 제4차 실행위원회(2011년 10월 27일)에서 ‘연세대이사파송문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함
2.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4개 교단(예장통합, 감리교, 기장, 성공회) 파송 이사 항목을 삭제하는 정관 변경을 결의함
3. 다섯 차례에 걸친 대책위원회로 모여서 여론대응과 법적대응을 동시에 진행함.
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0회 총회(2011년 11월 28일)에서 ‘법적대응을 위한 대리인(변호사) 선임’을 결의하고, 특별 성명서를 채택함
5. 2011년 12월 14일, 연세대 추경 임시이사회에서 ‘기독교계 이사 2인에 대한 세부사항을 세칙으로 규정’하고 ‘단, 현재 교단파송이사는 임기내 보장’하는 것으로 결정함.
6. 광화문 1인 시위를 진행함(2012년 1월 16일 ~ 3월 12일)
7. 2012년 1월 20일, ‘연세대사유화저지를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를 구성함[기감, 복음, 기성, 기하성(서), 기하성(여), 루터회, 기침, 성공회, 백석, 합동, 통합, 구세군, 기장 등 총 13개 교단 참여]
- 특별 성명서 채택 / 목회서신을 소속 교회에 발송하기로 결의
8. 2012년 1월 30일 법적 소송 제기
- 교과부상대 정관변경인가처분취소 행정심판청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 이사회상대 이사회결의 무효확인청구의 소(서울서부지방법원)
9. 2012년 2월 7일, 연세대 예산이사회에서 방우영 이사장 연임(임기 4년 연장)
10. 2012년 2월 16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과 연대 이사회문제 대책’을 협의함
11. 2012년 2월 17일, 교과부에 방우영 연세대 이사장 연임 승인 거절을 요구하는 공문 발송
12. 2012년 3월 2일, 미국 감리교에 대책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함
- PCUSA World Mission office. UMC GBGM로 대책위 입장표명.
13. 연세대이사회문제영상제작(2012.3.25)
- CBS제작의뢰. 연세대이사문제발생과 대책위원회 활동을 주요내용.
14. 제3차 법적소송제기 (2012.3.30)
- 연세대 방우영이사장 연임 이사회결의 청구의 소(민사소송)
15. CBS특별좌담 “흔들리는 기독교 정신, 연세대 사태를 진단한다”
- 2012.4.11.오후 4시 10분 방송, 4.15.오후2시 20분 재방송
16. 연세대 신과대동창회 1인 시위 및 전단지 배포(2012.5.7~12)
17. 연세대 신과대동문회 언더우드기도회(2012.6.12)
18. 연세대 정관회복을 위한 기도회(2012.9.7)
- 일정/ 9월 7일 오후 2시 30분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19. 2013년 2월 7일, 선고 공판
-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정관 개정) 소송의 건 원고 패소
-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방우영 이사장 연임) 소송의 건 각하
20. 연세대학교 이사회 : 2013년 2월 5일(화)
- 이사장 사임 입장 표명
- 신임 이사 선임
21. 교육과학기술부에 연세대 신임 이사 승인 거부 요청 공문 발송(2월 13일)
22. 2013년 3월 7일, 대책위원회 7차 회의
- 1심 판결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 기획위원회를 신설하여 새롭게 항소심을 진행하기로 함.
23. 2013년 3월 22일, 연세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목회서신(재를 쓰고 옷을 찢으며 애통합니다!)를 발표하여 한국교회가 연세대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를 알리려고 함.
24. 2013년 4월 6일, '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기독교모임'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운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