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한국기독교장로회천안교회장로를사칭하고.???????

김종권 (대전노회,,목사) 2013-04-17 (수) 22:03 10년전 5847  
천안교회 김종권목사입니다.
 
본인이 2009년 5월 7일 대전노회 전권위원회가 천안교회 담임목사 해약 청원을 결의하였기에...(이하생략)....총회헌법 권징조례 제7장 제67조, 제68조에 의하여 소원장을 접수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실행위원회 (2009.11. 30)에서는 '소원장'을  총회재판국으로  넘기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김종권목사의  천안교회 담임목사 해임의 건으로 총회 재판국의 재판도 시작되기전에 2009년 12월 6일  "천안교회 임시노회장 엄 @@목사의 집례로 천안교회 장로임직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역사상 임시당화장의 권한으로 "천안교회 장로 유@@. 장로 정@@씨가 임직하였습니다.
 
여기까지만 알고 께십시요.

김종권(대전노회,,목사) 2013-04-17 (수) 22:18 10년전
조만간  총회재판국에 천안교회 임시당회장 엄기수씨가
 "2009년 12월 6일 천안교회 장로 유 웅@. 장로 정국@씨를 임직식을 거행한것은 무효이다."라는
 소원장을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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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대전노회,,목사) 2013-04-17 (수) 22:26 10년전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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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17 (수) 22:42 10년전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부딪혀야 멈출 것인지......
교인들 자꾸 건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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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대전노회,,목사) 2013-04-17 (수) 22:51 10년전
너도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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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07:25 10년전
유웅선님, 뜬구름 잡듯이 "횡령,사기, 배임, 성 범죄자가 있다"고만 하지 마시고, 누가 그런지를 명백하게 밝히세요!
그래야 진전되지 않겠습니까?!
그건그렇고 유웅선님, 정녕 임시당회장께서 장로로 선출, 임직하는 전과정을 주관하셔서 장로임직 하셨어요?
그것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죠!
그런 분이시라면----먼저 당신부터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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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18 (목) 09:28 10년전
뭔 수사관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답변, 해명요구 참 많이 하십니다.
언제 정리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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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09:58 10년전
박민0목사, 그리고 유웅&님,
두 분 다 비~슷한 것이죠?!

박목사는 "총회재판국(총회)"의 판결(결정)을 백안시한
한 교회 두 당회장(담임목사)의 주역이고,
한 분은 초탈법으로 임시당회장이 장로 임직을 주관했다 하니 ---- 사실이라면 ㅉㅉㅉ!!

"온유", "정의", "격" ---  제발 이런 말은 잠시 접으세요!
이런 말은 여러분 같은 이들이 하실 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남의 교회, 남의 노회 문제가 아니라,
기장의 근간(헌법)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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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10:13 10년전
우리 속담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귀 있는 자"라면 들었으면---하네요!!

정작 기장의 한 편을 곪아터지게 하는 이들이---뭐 할 말이 있다고
"사기, 배임, 횡령, 성 범죄"를 들먹이며, 기장에서 축출해야 하느니 어떠니를 말하고,
"정의", "온유", "격"을 입열어 말하는지!!

침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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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18 (목) 10:35 10년전
그럼 판사  노릇 계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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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10:51 10년전
뭔가 켕기는 게 있기는 있는 모양이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판사", "수사관" 이런 것들이니!
자기가 처한 형편과 처지를 알기는 하는 듯 하여 그나마 반갑소!!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 그러면 박민0목사의 승리??!!

후배님, 교단 앞에 명분이 있어야 얼굴을 들고 나서지요!!!!!!
"계속 판사 노릇 하라"고?? ----- 부끄럽지도 않아요????
참으로 안타까워서하는 말이오!!!!!!
제발 좀 새겨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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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18 (목) 10:54 10년전
ㅎㅎㅎ
해석은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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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10:58 10년전
나이도 젊은 후배가 개척이라도 해서 교회를 세우고, 정상적인 목회를 할 생각을 해야지
이래서야 되나요---!
목회가 어디 남의 껍질을 강제로 빼앗아 뒤집어 쓰고 사는
잡게같은 그런 것이어서야 되겠소??!!

그리도 자랑스럽고 떳떳하오?
기장 헌법 쿠데타의 주역이 된 것이??!!

박목사,
부디 가슴으로 들으시오!!

몹시도 가여운 후배여!
큰 호흡, 생명을 살리는 심호흡을 하라!!!
그러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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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11:30 10년전
본 게시글은 천안교회 두 장로가 적법하지 못한 절차로 임직되었아는 것이고,
그 당사자 중 한 분이 유##님이시네요!
하오니 자꾸 이런저런 말로 횡설수설하지 마시고
그에 대해 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우리 기장인들은 그게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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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18 (목) 12:04 10년전
적법 절차를 거쳐서, 적법하게 장로 임직하신 분들께서는
하실 말씀, 하지 않을 말씀, 할 수 없는 말씀을 구분들 하셔서 덕이 되시는데---
역시나!!

그리고, 누군가가 총회사무처에 전화해서
홈페이지 소속란의 김종권목사를 천안교회 담임목사에서 무임목사로 빼라고 했다데요!
이런 전화 한 사람, 누굴까??!!

무법, 불법, 강요--- 얼마나 좋소! 귀하들께서는!!
큰 소리치고, 맘대로, 뜻대로 하면 되니!!!
이것도 주 안에서 누리는 "형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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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4-19 (금) 20:22 10년전
장로교의 전통은 품위와 절차를 지키는 것입니다. 품위는
정직한 인격적 삶의 도리 이고
절차는 민주적 이며 적법한 절차를 말 합니다.
여기의 대화를 보니 선후배도 없고
품위도 없는 시장 통의 대화의 느낌입니다.
기장의 현 주소가 여기까지 라면
참 부끄럽고 민망스럽습니다.
싸움과 소란의 발단은 대개의 경우
적법 절차를 무시한 결과이고
시장 같은 대화는 품위와 품격이 없는 막무가네식
선무당적 언어와 행동입니다.
무엇인지 모르나 우리의 품위와
민주적 절차가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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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4-19 (금) 23:55 10년전
박민영님,,
예전엔 이렇게까지 얼굴이 두껍지 않으신것 같은데.
박민영님! 무엇으로 인해 그렇게 변하신건지? 아니면 한발 앞서가시는 건지!!!
하기야 도시가 좋기는 좋지요 !!
교인도 많은 곳이 더더욱 좋겠지요 !!
계속 출세 하시고 차후엔 더 크나큰 곳에서 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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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대전노회,,목사) 2013-04-20 (토) 00:44 10년전
그 곳은  22년동안  개척하셨던  개척목사님께서  충격을  받고  목회를  포기하셨던 교회입니다.
심지어 퇴직금도 드리지 않으셔서 후임목사가 부임하여 8개월만에 제직회를 열어서  개척목사님의
 퇴직금을 정리하셨던 교회입니다.

개척목사 후임으로 본인도 천안교회 담임목사 취임 6개월만에 '새벽기도회 7일간 불참으로
 목사직무유기' 라는 해임사유 첫번째 사유로 '해약청원서를 노회에 제출하여,
총회재판국의 무효판결을 받은 목사입니다.  본인이  부임하기전 20년동안 새벽기도회를
 안하다가 하니까 힘들었던가 봅니다.

본인이 총회재판국 재판중에 있는데 k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여 1년 6개월을 시무하다가
떠났던 교회입니다. k목사님을 쫓아낼때에  U장로라는 자가 금요일밤 7시에  퇴직금을 수표로
 전달하고 다음주 월요일날 은행에 수표분실 신고하여 지급을 정지하였던 자들 입니다.

과연 B목사의 목회기간이 얼마나 될지 관심사 입니다. 겨우 교인 0명하고 목사 잡아@@@ 자들하고.
유양수님  B목사님의 목회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여 주십시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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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21 (일) 04:46 10년전
바로 위 "유웅선님의 댓글"을 읽고 생각해 봅니다!

1. 교회를 사임하고, 퇴직금까지 받은 목회자가 사임 후에도 계속해서 사임한 교회의 법적 소송의 당사자가 된다?
    이게 옳은 일일까??
    이는 사회법으로 볼 때도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더더욱 교단 헌법 정신에도 맞지 않는 억지일 뿐!

2. 사임한 목회자에게 퇴직금을 정산해서 드리는 것과 법적 소송의 계속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사임하신 목회자에게 퇴직금을 드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절차요 예의일 뿐인데--- 사임하셨고, 퇴직금을
    드린 후에도 법적 소송을 유지하라?
    다른 교회같으면 "전별금"까지 드리건만, 법적으로 당연히 드려야 할 "퇴직금"을 드린 것이
    "왜 교인들과 상의없이 소송을 취하했냐?"며 큰 소리 칠 일일까??

3. 그리고 사임하면 그 교회의 대표자가 아니기에 당연히 소송에서 취하라는 절차를 통해 그 교회와의 관련을 "청산"한,      지극히 당연한 절차와 수순을 거친 목회자에게
    "교인과 상의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돈을 받지 않고 그랬다면 모를까, 퇴직금을 받자마자"(유웅선)
    ---이런 말을 해야 할까??

4. 하나하나 잘 생각해보면 -------- 그러니 당연히 이런 소음이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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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현(경기남노회,,신도) 2013-04-21 (일) 14:09 10년전
이런!!
지금까지 가장자랑스런우리 교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게뭡니까
싸울려면 아니 토론할려면 서로가 만나서 하시지요
이곳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아웅다웅하는곳이 아니라생각됩니다
우리처럼 일반성도들이 정말보기에 안좋네요
시체말로 쪽팔리네요
다시는 이곳에와서 싸우지마세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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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4-21 (일) 15:35 10년전
임시 당회장은 장로 임직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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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21 (일) 21:07 10년전
오늘 새벽 4시에 깨우시더라구요.
임시당회장이 장로를 세우는 저런 짓들을 했는데
그걸 알았으면서도 잠이오냐? 하시면서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소위 장로돠었다는 이가 목사의 설교를 채점하려 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의 길이로 목사의 설교운운하고 있는데
너는 잠이 오느냐? 하시데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하던데----
유웅#님 같은 이의 눈에 어찌 목사의 속에 든 것이 보이겠나요??!!

유웅#님만 제대로 잘하시면 될텐데!
설왕설래,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요!

이곳 저곳에서 여러회원들께서 질의하신 것만 답하면 모든 이야기는 풀릴텐데
당연히 해야할 것은 외면하시고
왠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하시나요!!

유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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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21 (일) 21:21 10년전
하! 참 유치하십니다.
수사관 노릇 하려면 본인이 이것 저것 알아봐서 증거를 대면 될 것을 뭘 다른 사람에게 답하라, 해명하라 합니까?
잘 아시는 K 목사님께 물어봐서 대법원 판결문도 찾아보시고 하세요. 이제 댓구 안할 테니까 열심히 해보세요.
정호현님의 말씀에 죄송해서 한번 더 씁니다.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사과 드려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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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4-22 (월) 06:27 10년전
박목사,
사람이 정도(正道)를 걸으면
"수사관", "판사", "증거", "해명"---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작은 구멍, 어둠 속에 숨어서 눈알만 굴리고 숨어 있다가
가끔씩 쏙 튀어나와서 구원투수 노룻하는 일은 없어요!

명분이 분명하고, 법리가 분명하고, 대의가 분명하고, 절차가 분명하고 명쾌하고---
사람의 들어오고, 나감이 분명해야 하지 않겠나요?!

이러한 "분명함"(깨끗함)에 있어서
지금 이래저래 말하는 두 분은 어느 것 하나도 인정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더 안타까운 것은,
게시판을 보시는 회원들께서 정리를 하시고자 질의하면,
"사람 잘 못 골랐다"느니, "수시관 노릇하려면 본인이 증거를 대라"느니 하면서
뭔가 재를 뿌려 앞 길을 보이지 않게 만들기에 급급하니---
그러면서 "이젠 댓구 안할 테니까 열심히 해보세요"하면서 깐죽거리기나 하니
박목사를 생각하면 참 절망스럽다는 생각 뿐이시네요!

소위 정도를 걷는 사람이 그런다해도 참 답다하고 안타까운데
삼척동자가 보아도 웃음이 나오고, 탄식이 나오는 것들 아닙니까?

당신들의 말대로 아무이 김@@목사가 뭘 잘못했다고 한다 할지라도
1. 임시당회장이 장로 선출과 임직에 관한 모든 과정을 주장했다 하면,
2. 담임목사의 존재를 확인하는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백안시하고, 노회와 해 교회가 또 담임목사를 앉히고,
    거기에 기장 헌법 쿠데타의 주역이 "ㅅ람 잘 못 골랐다"고 하고, "증거를 대라"하는 박목사라면,
    이 얼마나 기가막힌 일입니까?

그러니 박목사에게 생명을 살리는 "큰 호흡"을 하라 했던 겝니다.
" 할 수 있는 일" 과 "할 수 없는 일"을 가리지 못하면,
그리고 세 살짜리가 보아도, 누가 보아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면서도
선배건, 어르신이건 가리지 않고 "사람 잘 못 골랐다", "수사관 노릇 그만하라"---하는 기가막힌 어투로
엉성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면
이런 걸 말할 때--- "절망적"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 마디하면, 그 유**라는 분께서는 왜 그렇게 목회자의 "설교 준비"를 가지고 말하나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싶은 설교를 많이 들어서 그러시나요?
아니면 본인이 이미 생각하는 설교(??)가 그 마음 속에 딱 들어 앉아 있어서 그러시나요?

"독사의 자식들아!", 예수의 외치심, 이 한 마디를 듣는 것만으로도 
회개와 새로운 결단이 풍성해야 하는 데---- 그저 "긴 준비", "많은 준비"!!
박목사께서는 준비 "많이"(!), "길게"(!) 준비해야 겠어요!!

박목사, 그래도 우리는 "목사" 아닌가요!
그러니 먼저 "바른 길"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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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4-22 (월) 07:18 10년전
K목사님 때 선출, 임시당회장 때 노회의 허락하에 임직.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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