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와 일본 정치판의안국 신사참배
독도 영유권발언 침략부인
그리고 엔저 정책
군사 군국주의 부활의 헌법 개정 등
전쟁과 살인을 무자비 하게 저질러 놓고도
전쟁 법죄자를 애국자로 주창하는 왜놈들
보수 우익의 파렴치한 역사 왜곡 행보들을 보며
인간들이 얼마나 악하며
반성과 회개를 모르는지를 알 수 있다.
독일 히틀러의 학살 만행은 회개 한다하여
역사에서 지워질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독일은 끊임 없는 반성의 행동을 구가한다.
과거청산 역사 바로세우는 몸부림 없이
사는 인간들
오히려 분노와 함께 인간 실체의 악에 비통한한 심정마저 든다.
숱한 생명을 잔인무도하게 죽음으로 몰고 가고
가여린 소녀들을 전쟁 살인자의 성 도구로 삼고도
한치의 잘못을 모르는 악귀들이 또 다시 설친다.
영국의 인도에 대한 것은 침략이고
자신들의 한반도와 동북아 태평양 살인 전쟁 놀음은
아닐 수 있다.
아니 그들은 군국 인ㄹ본의 특급 애국자다. 라는
적반하장의 강변을 보고
정말 일본이 우리의 경제 협력을 지속할
삶의 동반자로 여겨야 하는지를 통탄한다.
마히트마 간디의 " 삼월 소금 운동(March salt movement"
생각난다. 영국 식민지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한
자급 자립 자주 독립 운동의 인간 참 역사 회복의 저항 운동.
우리의 3.1 운동은 간디에게 영향을 주었다 .
간디의 독립운동은 마틴 루터킹에게 인종차별 폐지 운동
하나의 진정한 꿈을 이루는 운동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역사의 발전이 있는가?
전기를 발명하고
항공기 우주 산업 까지의 전자 반도체
제놈과 게놈의 발견을 통한 생명공학의 발전
자연과 싸우고
자연을 파괴 이용하며 이루어가는
인간의 끊없는 도전들이 정말
문명의 지속적 발전을 가져 오고 있는 것인가.
사물과 역사를 보는 시각들이 제각기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문명이란 존재들이
인간의 미래를 위기에 처하는 징조들이 있지만
아직은 생명의 움직임 들이 있다.
다행한 일로 일러야 될 것인지
비관도 낙관도 금물이다.
항상 위기와 기회는 같이 간다는 정당화를 주창하며
자칫하면 역사의 오만에 빠질 수 있고
또 자칫하면 역사의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다.
버텨보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는 삶과 역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삶이 명제를 안고 있다.
우리의 삶의 행태가 타인의 잘못을 나무랄 만큼의
삶을 살고 견지할 수 있는지?
어찌되었든 우리는 일제 식민 통치 이후
분단의 그물과 깊은 웅덩이에 빠져 살고 있다.
민족 전쟁 이후 미국의 그물에 갇혀 있고
미중일러 주변적 울타리에 같혀 사는
신세를 못 면하고 있다.
그 근본적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남북의 민족 통일에 있다.
물고 뜯는 역사적 현실
먹고 먹히는 인간 현실
언제 우리의 문명이 우리를 삶의 구렁텅이로
밀고 갈지 아무도 모른다.
깨어 정신차리는 일
절실하다.
민족 통일을 열기 전에
우리가 가진 더러운 쓰레기 들을
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