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교회마다 가라앉은 성도님들의 영성을 위해 부흥성회를 하는데 이때마다 요즘엔 폰트 단속때문에 여간
어려움을 겪지않습니까? 여기 제가 행사때 마다 사용한 캘리그래피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지난 부활절 캘리에 이어
2차 올려드립니다. 예쁘게 사용하시고 각 교회마다 영성이 회복되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참!~ 저는 대전장로교회 박용래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 우양제 권사였습니다. ^^ 샬롬!`
*클릭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데이타는 큰 데이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