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의 첫단추를 잘못끼면 나중에가서 바로잡으려해도
트러진채로 남게되는 억측이 묻어나곤할때가 있다
바로잡으려면 아무리 급해도 초심으로 마음을 비우고
첫단추를 풀어 다시 끼어야 되더라..(나의 경험담 )
우리총회가 행정을 알려하지않고 있나?
아니면 헌법을 파기하잔 말인가?
통탄할 일입니다.
대전노회장이 총회장 총무 총회재판국장 수신으로
1.재판국 고유의 법률과 법준수사항을 무시하고 재판국장 개인에게
"재심청구의 건에 대한 심리촉구 헌의의 건"과
2.총회재판국원 기피신청 헌의 건
3."판결과 법에의한 대전지방법원에 답변"한내용에 대한 항의서한"을
일일 특급?? 으로 보내와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앞이 하얏습니다..(껌어야 될테인데..)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