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번 (2013.5.10) 최재선 목사님께서 이 싯점에서 논쟁을 중지하자는 제안의 글은
참으로 귀감이 가는 말씀 입니다.
아쉬운 것은 조금 더 일찍 이런 글을 올려 주셨으면 게시판이 이 같이 누더기는 안 되었을 텐데......
욕심 같아선 지난 일이지만 최목사님이 "1058 경주 축구대회(2013.5.9)" 전환국 목사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고 이글을 올리셨드라면 더욱 더 빛나는 글이 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모든 교계 지도자들이 바른 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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