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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축구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3)

전환국 (익산노회,,원로목사) 2013-05-10 (금) 22:50 10년전 2791  
그날의 열기들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직도 타오르는 성화처럼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경기전날로 돌아가면 우리교회 마당에서 선수들이 모여
각자의 차를세워두고 봉고차 한 대로 선발대가
주일 오후 5시40분경에 떠났습니다.
선수 총 열두명과 정보분과 목사님 한분인데
세명은 월요일 새벽기도 마치고 익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나는 두달전부터 예약하고 준비한 행사 때문에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났을 즈음에 여성진목사가 부상을 당하여
익산으로 후송해야한다는 급보가 날아온것입니다.
119후송차량을 맞이하고 후송차량비 38만원을 지불해야 된다는 긴급상황이
연락되어 마침 그교회 장로님과 상의하고 (십자인대손상 월요일 전주에서 수술예정)
전화로 여러곳 통보하여 처리하고 나니 한참있다가
군산과의 경기에서는 한 선수가 또 근육통으로 출전하지 못하여서
열명이 경기에 임했다는 안타까운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오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익산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하여 단숨에 300여킬로를 달려
경주 숙소에 합류하였습니다.
대회둘째날 전남과 경기를 선수로 따라다녔고요
결승전 군산노회와의 경기도 열심히 따라다녀 연장전까지 갔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내는 PK를 한결과 한점차로
영광스런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포항의 K목사님이 소개해주신 식당에 들러
맛있는저녁을 먹고 각자의 집으로 밤 11경에 갔던길을 또 달려 왔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운전에 지장을 줄까봐 자기임무를 다하는 코골이로
내 운전에 졸음을 물리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익산에 다왔을즈음 벌곡에서 또 합류하는 목사님을 모시고
밤늦은 시각인데 하늘나라 가신분이 계셔서 예배드려야 한다기에
교회마당까지 배달하고 한참 더가서 이 목사님도 마당까지 모시고
늦게 돌아오니 피곤은 하데요
그담날에 또 운동모임 문자를 받았는데 피곤하여 빠졌습니다.
....................................................
몇 년전에는 동역자 목사님과 새벽기도 마치고
익산을 출발하여 속초 설악산 주문진 고성 정동진을
돌아 다시 익산에 오니 밤 12시를 넘겨 1시를 향하고 있던데요
계기판을 보니 1,014 Km 를 달렸더군요
친구는 놀래던데 나는 지금도 달리고 싶습니다.
지구 끝은 몰라도 한국은 단숨에 달려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멈춰야합니다. 다른사람들 더 다치기전에
부레이크잡을 담당자님들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5-11 (토) 17:07 10년전
불의한 달리기를  멈추지 않으면
자신의 심장과 양심이 잠못 이루고
거짓과 이중적 인격의 페인트 모션이
모든 사람의 찌뿌린 역사로 남을 것 입니다.
심판과 재판관이 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양심 있는
심판의 기본이라도 갗추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계속해서 불의하고 거짓된 인격을 묘사하느라 부레이크를 밟지 못하면
삶의 벼랑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소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5-15 (수) 19:50 10년전
그래요. 거짓된 부래이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러운 부래이크도 계속 되고 있네요.
양심의 법이 당신의 심장을 찌르고 있듯이 말 입니다.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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