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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평화 운동가 둥글이

석일 (전북동노회,운봉제일교회,목사) 2013-05-12 (일) 07:59 10년전 2882  
길위의 평화운동가 둥글이 박성수 씨가 전라북도 남원 부근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환경과 평화를 위한 캠패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부근에서 5월5일경에 전라북도 남원으로 온 모양입니다. 전라북도 남원 임실 장수 부근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중에 내가 찾아가면 한끼 밥이 라도 사주실 분들은 둥글이 박성수씨에게 한끼의 밥과 한 번의 잠자리를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존하기 위해서 길 에서 노숙하며 지낸지가 오래입니다. 6월 첫째주일은 환경주일인데 비록 교인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자료와 강의 또한 훌륭하게 합니다. 초청해서 강의를 들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꼭 나를 아시는 분들은 전화한번 해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016 - 638 - 1238, 나를 대하듯 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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