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80 년대 서슬이 시퍼런 독재와 싸우고
민족의 평화 통일과
민중의 인권을 위하여
현장 목회를 가족의 숱한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을 굶주림을 참아가며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사아어 왔습니다.
그런데 교권으로 목회지를 못가고
개척교회도 막고
이제는 어린 직원에게
육두문자를 들어야 하는
비참한 현실을 맞고 있네요.
우리 교단과 총회가 이제
그네를 타고 있네요
막가는 그네 말입니다.
그네의 인사가 문제가 아니라
총회의 인사제도가 문제가 있네요.
총회가 군림하는 자리 맞습니까?
총회가 사무처 입니까?
총회가 조폭 양산의 자리 맞습니까?
총회가 2015 선교 확장 운동과
개척선교를 지향하는 것 맞습니까?
허 참 기가 막힙니다.
환갑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굥동체에서
아! 기장에서 이런 일들이
이런 거짓됨과 폭력이 난무하네요.
이러지들 맙시다.
이것 분명히 고쳐야 합니다.
기장 한마디로 리더싑 제로이고
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