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참 허탈합니다.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5-16 (목) 12:13 10년전 2968  
나는 7-80 년대 서슬이 시퍼런 독재와 싸우고
민족의 평화 통일과
민중의 인권을 위하여
현장 목회를 가족의 숱한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을  굶주림을 참아가며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사아어 왔습니다.
그런데 교권으로 목회지를 못가고
개척교회도 막고
이제는 어린 직원에게
육두문자를 들어야 하는
비참한 현실을 맞고 있네요.
우리 교단과 총회가 이제
그네를 타고 있네요
막가는 그네 말입니다.
그네의 인사가 문제가 아니라
총회의 인사제도가 문제가 있네요.
총회가 군림하는 자리 맞습니까?
총회가 사무처 입니까?
총회가 조폭 양산의 자리 맞습니까?
총회가 2015 선교 확장 운동과
개척선교를 지향하는 것 맞습니까?
허 참 기가 막힙니다.
환갑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굥동체에서
아! 기장에서 이런 일들이
이런 거짓됨과 폭력이 난무하네요.
이러지들 맙시다.
이것 분명히 고쳐야 합니다.
기장 한마디로 리더싑 제로이고
위기 입니다.

이동희(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05-16 (목) 12:45 10년전
이제 우리 교단의 현실을 깨닫고, 게시판의 작태를 아시게 되는 분이 자꾸 늘어가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깨닫는 순간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가는 것이 지혜아닐까요>
차단의 연속과 삭제의 연숙...그리고 나아가서는 제명이라는 이곳에서는 더 이상 교단의 새로움을 바라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 70-80년대 우리 교단이 나아갔던 길이 아닐까요?
정말 캄캄한 현실만이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3000교회운동은 없는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 게시판을 보고 계신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입니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