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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게시판의 조용함을 원하며.....

이동희 (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05-26 (일) 17:20 10년전 2328  


나의 몸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한편으로는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더욱 그러하며,
믿음을 가진 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즉, 내 몸이 곧 교회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수 없이 많은 교회들이 거닐고 있다는 것이다.
건물된 교회들이 참 많이 있다.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비판의 사선으로 보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나마 교회들이 그렇게 있기 때문에 사회가 오히려 이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순전히 믿는 나의 생각이겠다)
또한 교회가 사회에 본이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받기도 한다.
마찬가지이다.
건물로 세워진 교회가 역할을 못하면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처럼,
우리의 몸으로서의 교회도 역할을 못한다면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나는 그런의미에서 내 몸의 건강을 체크하며 위하고 있다.
내 몸의 병약한 모습은 때로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싫기 때문이다.
이제 헬스를 다닌지 4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내 귀에는 이구동성으로 한 마디씩 하는 사람이 생겼다.
"살은 많이 빠졌는데, 몸은 건강해 보인다"는 말이다.
그것은 내 스스로가 가벼워진 냐의 느낌으로도 쉽게 알 수 있다.
지금은 동창생인 이인해친구가 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운동의 권유를 받아들여 토요일 혹은 주일예배를 마친 후에 테니스를 가끔 치고 있다. (시간이 얼마지나지는 않았다.)
몸으로서의 교회!
나는 생각한다. 건강한 교회로 남아야 한다고.....
왜냐하면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더 큰 것을 맡기겠다"고....
그러므로 몸의 건강을 위한 노력은 그 말씀에 대한 작은 실천일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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