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상 속에서 이런 일이 있다면 창피해서 앞에 서질
못하는 처지 일것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하나님께서 구별의 삶을 살게하시고 그 품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친교하고 사랑하라고 부끄러움을 잊어 버리게 하신 듯 합니다.
한달 전부터 연습을 하시고 좋은 결과를 얻은 교구도 있고, 연세 많으신 어른들의 재롱땜에
은혜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교구도 있었습니다. 뒷 소문은 무성하지만 이내 사랑의 향기로
모두가 하나로 만들어짐을 보았습니다. 여기 우리 대전장로교회 아니면 어디서 이런 모습을
구경이나 하겠습니까?
대전장로교회 성도님 여러분!~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기쁜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기로 해요.
지금 다시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이런 대전장로교회 성도님들을 사진으로 다시 뵈니
오늘 밤도 가슴이 따스하네요. ^^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상 속에서 이런 일이 있다면 창피해서 앞에 서질
못하는 처지 일것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하나님께서 구별의 삶을 살게하시고 그 품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친교하고 사랑하라고 부끄러움을 잊어 버리게 하신 듯 합니다.
한달 전부터 연습을 하시고 좋은 결과를 얻은 교구도 있고, 연세 많으신 어른들의 재롱땜에
은혜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교구도 있었습니다. 뒷 소문은 무성하지만 이내 사랑의 향기로
모두가 하나로 만들어짐을 보았습니다. 여기 우리 대전장로교회 아니면 어디서 이런 모습을
구경이나 하겠습니까?
대전장로교회 성도님 여러분!~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기쁜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기로 해요.
지금 다시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이런 대전장로교회 성도님들을 사진으로 다시 뵈니
오늘 밤도 가슴이 따스하네요. ^^
우양제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