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목)에 독일 디아코니아의 대표 Wolfgang Gern 목사님과 관계자 7명이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기장복지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면서 상호 관심사와 작은 세미나, 그리고 국제심포지움 등을 통해 많은 것을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6월 28일(금), 기장 60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업과 진행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다면 큰 도움과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강남교회, 원주영강교회, 전주 안디옥 교회, 한림병원, 목포 연세병원, 한희창 이사님, 오광섭 이사님, 기장지역자활협의회, 종로지역자활센터, 가양5 복지관, 광명노인복지관 등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일(목) 한국에 도착한 후 점심식사
20일(목) 한기장복지재단 문홍근 이사장 환영 만찬
21일(금) ....기장 60년, 그리고 기장에 대한 안내와 한기장복지재단 안내
통역을 열심히 하시는 루쯔 선교사(1987년부터 1995년까지 오랫동안 한국을 위해 섬김)
21일(금) 오후에 경기도 광명에 있는 폐광을 둘러보는 독일 디아코니아 관계자들
21일(금) 광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독일 일행을 환영하는 광명시장
세미나에서 독일 사회복지에 대해서 발제하시는 볼프강 겐 목사님, 통역하시는 이주형 목사님...
호텔 아카데미 앞에 앵두 나무...정말 많이 달렸네요. 우리도 열매를...
22일(토), 해인교회 사회적기업 바자회에 참석해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부인 남영신 사모와 담소 중인 볼프강 겐 목 목사님.
소개받고 있는 독일 목사님들과 사회복지사들, 그리고 박형우 계양구청장, 최원식 국회의원
통역하시는 루쯔 선교사님과 인사말씀 하시는 겐 목사님
계양구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경복 목사님, 이한구 시의원, 문병호 국회의원, 멀리 가양5 복지관의 조인영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