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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교역자수급정책에 의해서 목신원을 폐지하였는가?

박기헌 (서울동노회,송파교회,전도사) 2012-11-21 (수) 11:19 9년전 3509  
  목신원학생들의 입장.hwp (27.0K), Down : 14, 2012-11-21 11:19:09
2012년 제97회 기장 총회에서는 총회목회신학대학원(이하 목신원) 폐지를 전제로 한 9인 위원회를 결성한다는 내용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95회 총회의 결정을 믿고 입학하여 재학 중인 학생들은 배신감과 당혹감을 금할 길 없습니다. 먼저 본 목신원의 설립 배경을 돌아보면, 목신원의 출발은 제92회 총회에서 6개 노회가 수도권 이외의 지역과 농어촌교회의 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헌의하여 교역자수급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토록 하였습니다. 93회 총회때는 다시 이를 지방신학교 설립을 위한 연구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중부권에 지방신학교 설립을 연구키로 하였고, 95회 총회에서는 지방신학교 설립을 위한 연구위원회가 현실적으로 지방신학교 설립이 불가능하므로 대안으로써 목신원을 제2의 목사 양성기관으로 인정하여 육성하기로 한 보고를 결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제95회 총회는 교단 2015운동의 활성화와 지역교회에 필요한 교역자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목신원의 신설을 허락하고 관련법규를 개정한 후 각 노회 수의를 거쳐 2011년 봄 학기부터 학생을 모집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총회의 절차와 과정을 밟아 개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2년만에 뚜렷한 이유도 밝히지 않고 수정 보완의 절차도 없이 다시 "폐지결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목신원 학생들은 이런 총회의 신중치 못한 행동과 경솔한 결정에 실망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총회 목회신학대학원 학생들은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과 요구를 밝히는 바입니다.
 
1. 목신원 폐지 결의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도록 분명히 밝혀라. 그리고 현재 문제제기되고 있는 예일대학교 건과 (가칭)발전학대학원 신설문제로 인해 교단의 교역자수급 정책방향이 어디로 가야할 바를 모르고 혼란스런 것에 대해서 총회는 책임있게 해명하라.
 
2. 목신원 재학생들에게 2011년 입학요강에 따라 목사안수를 받도록 하되 헌법조항에 누락된 목사수련생 수련과정(403)을 보장하라. 분명 헌법의 목사조항(201)에는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는바, 2013년부터 해당 학생들에게 시행하라.
 
3. 목신원은 총회 인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무인가 학교처럼 인지되어 있으므로 총회는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그리고 기장 1,600개 교회에 목신원은 총회 인가에 따라 설립된 학교임을 밝히고 공문으로 발송하여 인지시켜라.
 
4. 목신원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한 모든 학생들에게 현재 운영 중인 각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
 
5. 한신대도 6년제 과정으로 신학수업을 하듯이 목신대 학부생도 6년제를 전제로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했으므로 이들도 목사안수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라.
 
총회목회신학대학원 학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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