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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라는 것, 그 이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2-11-27 (화) 09:45 9년전 2331  
<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임박하였는데, 이 민감한 시기에 이글은 대통령 선거투표와 관계없는 글이다. 세상 일은 큰 일만 아니라 작은 일도 역시 중요하다.
지구의 공전 자전이 중요하지만 지구가 23.5도 기울지 않았으면 아마 이 세상에 사람 그리고 생물은 계속 존재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창조주의 세밀하심을 본다.
그러므로 어떤 과학자는 지구가 23.5도 기운 것의 신비와 놀라움을 연구하며 평생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인생사 역시 작은 일인듯 한 일  역시 중요한 것이다. >
 
1.텔레비전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보는 중에 거기 출연 한 사람들 중 몇 사람을 대상으로 누가 대통령 감으로 적당한 가를 갑자기 투표하는 좀 황당한 듯한 일을 재미삼아 하는 일이 있었다. 누군가 두 세표를 받고 자신을 인정해 줌을 생각하며 진짜 대통령직 표를 받는 듯 기뻐한 것 같았다. 그런데 상당히 인정받을 듯한 사람은 오히려 한 두표 받아 아마 표정 관리하느라고 힘들었을 것이다. 코믹목적이라고라고 하여도 왜 이러한 종류의 장난스러운 일을 재미삼아 했는지 모르겠다. 사람을 대상으로 재미삼아 하는 투표도 누군가는 기분 좋을 것이고 누군가는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단에서 해마다 하는 총대투표라는 것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제도 관례가 아닌가 진중하게 우리 모두 심사숙고하여 볼 것이다.  이 좋지 않은 투표제도로 또는 관례라는 이름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존귀한 사람들 불러놓고 , 귀한 시간에 참여한 분들을  모셔놓고 장난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여 볼 것이다.
그 전엔 칠판에 바를 정자로 써가며 약간의, 큰 스릴을 느끼게 하며 표수를 계산하더니, 이제 뭐 딴엔 문명 발전되었다고 무슨 전자 투표계산기 사용하여 문명의 이기를 과시하며 그 일을 대신하고있다.
그러나 내용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이것 뭐하는 것인가, 뭐 문명이기 사용하며 내용적으로는 역시 변함없이 인권유린 적인 구태의연 한 것 아닌가, 칠판에 바를 정자 대신에  무슨 비싼 최신 전자계산기 가지고 귀한 분들 앞에 모시고 이제 기계로 그것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용적으로 사람을 치사하고 비굴하게 할 수도 있고, 위선자 만들고, 이것이 무엇이라고 혹자는 원치도 않아도 표를 위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인데, 도대체 목회 중 뭣하는 것인지,이제 이 낡은 방법의 제도는 하루 속히 청산하고 바꾸어야 한다.칠판을 최신 전자 계산기로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 결론을 중간에 미리 말하자면 모두가 돌아가며 참여 할 수 있게 내용을 바꾸라는 것이다.)
 
1, 그런데 그것도 명예 감투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면 바꾸는 것이  쉽게 되겠는가,
명예 감투욕 얻을 때 없으니 이러한 곳에서라도 명에 감투 얻어보자는 것은 구 시대의 인권 유린적 제도의 실시는 존귀한 회원들을 비하하는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모두가 순차적으로 합리적이고 자연스럽고 은혜스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명예 감투로 생각하여 만든 낡은 관례 제도를 바꾸어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제도 바꾸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경력 젊음 남녀노유 등을 따지며 애기 할 것도 없이 일정기간 지나면 모두가 순차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면 이 내용은 다 포함되는 것이 될것이다.교단에 정의 인권 나눔 등등 좋은 단어 붙여 놓고 이러한 돌아가면서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정의롭게 하지 못한 모습은 허울 좋은 말과 행동 따로 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좋은 말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공중의 새가 그것을 보라는 것인가 누가 보고 실천하라는 것인가 우리는 나는 예외이고 그대들이 실천하라는 것인가. 우리가 실천하여야 한다.구호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남이 보고 실천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다행히 이러한 것을 알고 자원해서 실천하는 회원들도 있고 점차 많은 분이 동참하여야 한다. 삼년 육년 연속 참여 하였으면 삼년 육년 쉬고 교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1. 어느 지역에서는 미리 비교적 합당하게 선출하여 박수로 받는 경우가 있는듯 한대 이러한 모습이, 순차적 제도가 정착되기 전까지 과도기적으로 하는 것 이것은  은혜스럽고 화합에 더 좋을 것이다.
 
1. 즉 회원 모두가 돌아가면서 참여 하는 것을 법제화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법제화하기 전에는 법을 유한하고 인권 존종 나눔 정의 섬김 화합의 의미를 담아 회원 모두가 순차적으로 교대로 동참하는 대의를 담았다면 이렇게 합리적 조정 후 박수로 받는 것이 더 좋다고 할 것이다.
실세 소위 가장 영향력이 있는 회원이 솔선수범하며 몇번은 양보하여 본을 보이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1.그리고 총회장이라도 나와 보려고 마음먹는 분들은 당연히 몇 년 총대를 사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 현실적인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감투나 명예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지않고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희생과 헌신의 한 작은 모습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며 후배들에게 좋은 교훈이며 교단의 분위기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좀 더 신선한 모습일 것이다.)
간혹 영향력있는 선임 존경 받는 고참이 총대를 정리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그러한 영향력을 선하게 잘 사용하면 덕이 될것이다.
 
1. 목회자가 목회적인 일 교회 본연의 사명에만 더욱 집중하고 가치가 덜하는 일이 신경쓰며 인생의 정열을 소모시키는 일이 적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에 우리의 열정을 더욱 쏟아부으며 함께 협력하며 격려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작은 일같으면서 개선이 필요한 총대투표 대신에 순차적 합리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은혜스럽고 모두가 교단 발전과 주님의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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