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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설경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2-12-08 (토) 09:09 11년전 4412  
어제가 큰 눈이 온다는 대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제, 어제, 오늘 연 3일 눈이 와도 너무 많이 왔습니다.
눈에 갇혀있다보니 구조요청차 들어왔습니다.
 





















3일전부터 찍었습니다.

이준모(인천노회,인천내일을여는집,목사) 2012-12-08 (토) 14:07 11년전
평안한 안식처입니다. 새소리, 자연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이런 곳에 있으면 성경도 저절로 읽히고, 마음도 저절로 평안해 질 것 같아요. 지난 번 방문했을 때 2층 작은 둥군 탁자에서 이야기를 하던 생각이 납니다. 참 좋았지요.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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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2-12-08 (토) 16:58 11년전
목사님!
깨끗합니다. 멋 있습니다.
여기 전주는 지금은 그쳤는데 아까 함박눈이 흩날리며 신나게 내렸습니다.
어릴 때 친구들과 개들과 눈 위에서 장난치던 시절로 돌아가니 기분이 째집니다.
좋은 풍경 부탁해요 ---------  목사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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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충남노회,오순교회,목사) 2012-12-09 (일) 21:11 11년전
샬롬! 주님의 평화가 목사님과 함께 하기를...
아름다운 동화나라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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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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