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자 목사님이 섬기시는
황산 남부교회를 위하여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교인들의 평균 연령이 80이 넘습니다.
맡겨진 손자 손녀들과 함께 교회를 출석합니다.
고령의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는 아름다운 시골교회입니다.
여력이 없는 가운데 예배당 앰프와
교회 봉고 차량이 너무 노화되어 교체를 시급히 해야 할 상황입니다.
지원해 주실 교회나 교우는 총회 목회지원부
정재동 목사에게 연락을 해 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직접 연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담을 기억할 통로가 필요해서
부득이 저희가 가교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02-3499-7619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목회지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