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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한국교회의 '눈'이 되어야 한다!

장공기념사… (기타,,기타) 2017-09-06 (수) 09:43 14일전 518  

1959, 60을 바라보는 김재준 목사는 캐나다 연합교회의 초청을 받아 캐나다로 갔습니다. 그 당시에 아직은 자립하지 못한 한국의 교단, 그리고 이제 막 새롭게 출발한 한국기독교장로회에게는 캐나다연합교회의 지원은 커다란 도움이었습니다.

 

캐나다 연합교회는 이전의 일반적인 선교방식에서 벗어나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선교를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한신대학교, 기장총회, 청주세광고등학교에 대한 캐나다 해외선교부의 지원을 놓고 장공 김재준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지도자는 의 눈이다. 눈이 없는, 눈이 먼 거대한 을 생각해 보라. 그 비극이 어떠할 것인가? ‘한신은 한국교회의 을 자부한다. ‘이 되야 하겠다고 염원한다.”

(장공김재준전집 13, 374-378)

 

이러한 김재준 목사의 말이... 캐나다 연합교회 선교부를 움직였습니다다. 캐나다연합교회는 요청한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단순히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 말 자체에 담겨있는 힘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식민지에서 벗어나자마자 전쟁을 치른 분단된 한국의 현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도자를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줄기차게 생각했던 김재준 목사의 일관된 신념이 담겨있었기 때문입니다.

 

60년전, 한신을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보았던 그가 오늘의 한국교회와 한신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옛날과 비교해서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은 답답한 상황... 물질 만능주의와 패거리주의가 한국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모습을 보면 무어라고 말씀하실까요?

 

희망의 미래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철저한 자기의 현실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02회 총회는 진정 희망을 보여주는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광호(군산노회,,목사) 2017-09-06 (수) 12:04 14일전
진정 우리 교단과 한신의 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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