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경기도 안성에서 개최된 제37회 기장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더 풍성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세관 목사(총회장)
이강권 장로(부총회장)
김종희 목사(총회 서기)
윤기원 목사(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
권연남 장로(연금재단 이사장)
김윤규 박사(한신대 교수).
허영길 목사(전 한신대 이사장)
신언석 목사(온양장로교회, 전 회장)
곽부현 목사(거성교회)
성형석 장로(경기남노회 장로회장)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장 목회자 테니스회가 더욱 발전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축제의 자리가 될 수 있고 목회자들의 회복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장 목회자 테니스회
회장 소희선 목사
총무 이호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