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보니 참담합니다.
노회를 대표하여 총대로 참석했으면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켜야지요.
총회 참석이 여가활동도 아니고 말입니다.
총회 출석표를 공개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빠진 분들은
총대가 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