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평등한 교육장과 학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동시대를 사는 친구요 동지입니다. 건강한자라도, 온전한 자라도 누구든 삶을 장담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사람들입니다. 함께 살아갈 사람들입니다. 장애가 사람을 차별하거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가족입니다.
윤광호(군산노회,,목사) 2017-09-30 (토) 12:496년전
장에 없이 100% 온전한 사람이 있을가요...?
덜 불편하고 더 불편하고 차이일 텐데 말입니다.
생존을 위한 기본권은 보장 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겠지요...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 다 존귀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