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주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없는 시골교회는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총회공지사항에 보니 오늘이 순교자기념주일로 자료들을 올려놓았네요.
역사위원회의 수고로 보입니다만 이제야 보게되니 아쉽습니다.
사순절 넷째주일로하니 금년에는 청년주일과 겹치겠습니다만
홍보가 늦어서 더욱 아쉽습니다.
청년주일은 이곳 안내판에, 순교자기념주일은 공지사항에 알렸네요.
참고로 알림판은 자주 보는데 공지사항은 늦게 보았네요.
좀 더 발빠른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