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홈가족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늘 평안하시지요?
이곳에 글을 쓰면 하루 이틀이면 200명 정도가 보십니다.
그런데 벌써 9년 전 목회컬럼방을 만들고
목회자 컬럼방에 영광스럽게도 양지목사도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200여 편 넘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되도록 100명을 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글을 잘 쓰면이야 더 많은 분들이 보시겠지만....
그러면서도 확실히 칼럼란은 잘 보지 않으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저는 주로 살아가면서 쓰는 글들입니다.
목회자들께서는 목회칼럼란도 둘러보시고 가끔은 리플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변변찮은 글이지만 기왕에 올린 글 나누기를 원해서 써봤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기 바랍니다.
충청도 쐐기골에서
이상호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