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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발표 논문 공모 안내

안승태 (경기북노회,능곡교회,전도사) 2020-06-02 (화) 20:12 3년전 2385  



한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발표 논문 공모 안내
 주  제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교회의 미래
 일  시 │2020. 9. 15(화) 오전 10:00 - 18:00
 장  소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실   
 주  관 │한신대학교 
 주  최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후  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신학사상연구소가 주최하는 한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을 모시고 코로나19이후 한국교회와 신학의 미래를 전망하고자 합니다. 

또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 코로나19이후 신학과 교회의 대응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논문을 공모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하고자 하오니 한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후원금은 심포지엄 준비, 논문 출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신학사상 심포지엄은 1회로 끝나지 않고, 이후 후속 신학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개최하여 이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 입금계좌: 국민은행 545601-01-221296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아울러 아래와 같이 코로나 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변화와 관련된 주제의 연구 논문을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지원 분야 신학의 전 분야(성서, 이론, 실천) 3명 내외 선발 예정


2. 시상과 특전 

1) 상금 1등 (200만 원), 2등 두 명(각 150 만 원) 

2)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발표 

3) 당선 논문 신학사상(2020년 9월, 12월) 무료 게재

4) 한신대학교 학술 발표와 특강 등에 우선 기회 제공 


3. 지원 자격 

1) 국내외 기독교 신학자(전임교수 제외)와 목회자(전도사 이상), 신학 관련 석, 박사 과정 학생 

2)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학위 이상 소지자 


4. 제출 서류 

1) 완성된 원고(A4용지 10포인트 15장 내외 출력물 1부) 

2) 신학사상연구소 이메일(sinhaksasang@daum.net)로 논문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고, 

출력된 원고 1부를 우편으로 우송할 것. 봉투 겉면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연구 논문 공모’라고 반드시 표기할 것 

* 주소: 경기도 오산시 한신대길 137 4102호 (양산동, 샬롬채플)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5. 제출기한 

2020년 8월 9일 (당일 소인 유효)


6. 심사절차 및 결과 발표 

1) 2020년 8월 9일 공모 접수 마감 

2) 2020년 8월 23일 심사 완료 (8월 25일까지 공모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 

3) 2020년 9월 14일 기념 심포지엄 개회 시에 발표 및 시상 


7. 심사위원 구성 및 심사 기준 

1) 신학사상연구소 소장의 추천으로 심사자 4명 선정 

2) 3개 항목(주제의 독창성 20점 / 학문성 20 / 논리적 구성과 기여도 20점 / 교회 현장 연계성 40점) 

* 연구 논문 작성시 교회 현장에 구체적인 적용과 대안이 제시되어야 함. 

* 모든 신학적인 주제가 가능함. 아래의 주제 예시를 참고할 것. 

  - 코로나19이후 교회와 선교적 모색 

  - 코로나19이후 생명신학의 대안적 모색 

  - 코로나19이후 기독교 영성 

  - 코로나19이후 민중신학과 현장 

  - 코로나19이후 기독교 전통 교리의 반성과 대안 

  - 코로나19이후 예배와 설교의 대안 

  - 코로나19이후 기독교 교육 

  - 코로나19이후 신학교육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교회 안팎의 상황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앞길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와 문의 사항은 아래의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31-379-0014 / 010-4578-3277 담당연구원: 안승태




박종화(서울노회,서울성남교회,목사) 2020-06-04 (목) 08:50 3년전
언제부터 오산이 경기 캠퍼스이고 수유리가 서울 캠퍼스였나요?

이제 마지막 남은 신학교육의 산지인 신대원까지 종합화 하려고 하시는건가요?

기장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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