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회 50주년 기념 희년교회로 개척된 복있는교회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 오랜 여정 끝에 은하수도서관 3층에 터를 잡고 모리아 새성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는 교회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나누고 공유하고 흘러 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우리 마을이 서로 나누고 섬기고 돌보는 착한마을공동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도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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