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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 (요청이 있어 하나 더 올립니다.)
윤광호 (군산노회,,목사)
2021-11-20 (토) 18:53
2년전
737
연거푸 올려 죄송합니다.
은혜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는 나의 *** 내가 길을 잃고서 갈 곳 몰라 헤매일 때 하늘 별빛 비추어 발길 되어 주시네 내게 닥친 시련에 용기 잃고 주저할 때 힘과 소망 되시어 손을 잡아 주시네 이제껏 지나온 길 돌이켜 새겨 보니 궂은 날도 맑은 날도 홀로 길 아니었네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시네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그는 나의 *** 내가 목이 마르고 숨이 막혀 쓰러질 때 샘물 부어 주시고 깊은 호흡 주시네 내가 입은 상처에 내 가슴이 찢어질 때 어루만져 주시며 감싸 안아 주시네 이제껏 지나온 길 돌이켜 새겨 보니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 하셨네 늘 지키시며 내 영혼 살리시네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그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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