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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복되게 살리라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3-01-02 (수) 17:06 9년전 2421  

정약용의"목민심서"에 나오는 구절... 밉게 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내에게 폐에 이어 신장도 떼어준 영국 남편

두 차례 장기 이식은 세계 처음 데일리 메일 영국인 남성이 유전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13년 전 자신의 폐 일부를 떼어준 데 이어 이번에는 신장을 하나 줬다고 데일리메일이 29일 보도했다. 한 사람이 두 차례 생체 이식을 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장기 이식 전문의들은 설명했다.

JP모건투자은행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데이비드 웨이맨드(42)씨는 지난 12일 런던 햄머스미스 병원에서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아내 캐럴린(42)에게 자신의 신장 한쪽을 이식해줬다. 낭포성 섬유증은 체내 점액이 과잉 생산돼 폐와 췌장에 이상을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이다. 캐럴린은 2세 때부터 이 질병을 앓아왔다.

데이비드는 10대 시절부터 사랑했던 캐럴린과 1997년 결혼했다. 그런데 2년 뒤 아내의 병세가 악화되자 자신의 한쪽 폐 일부를 떼어줬다. 당시 의료진은 폐 이식 수술이 환자와 기증자 모두에게 위험하다는 이유로 수술을 만류했지만 부부는 모험을 감행하기로 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캐럴린의 폐 기능은 정상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기간 복용해 온 면역 억제 약의 부작용으로 캐럴린의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데이비드는 이번에도 주저 없이 자신의 신장을 아내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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