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 131:2)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며,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부르짖음을 넘어, 고요함과 평안함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의 풍요로운 생명과 평화의 세계에 머무르는,
오랜동안 성서와 전통속에서 내려온 다양한 기도의 길을 배우고 익히는
'임마누엘 기도학교' 에 초대합니다.
* 신청서 : 온라인 신청 : https://me2.kr/vblmn( 상단에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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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baram@gmail.com)
* 문 의 : 010 -5660-6889 (이진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