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동정6] 이번 주는 부천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인천노회 부천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제 은혜 중에 공동의회를 마쳤고, 새 목사님을 모시는청빙서를 노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주간, 가을노회를 마치면, 취임국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대면 예배를 드리게 된 감사와 감격,
그리고 새로 오실 목사님을 모실 희망과 설례임이 가득했습니다.
앞으로 부천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부흥의 소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