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속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노회들은 가을 노회들이 개회하고 있습니다.
총회를 대표하여 노회에서 인사하고 총회 보고를 드립니다.
오늘은 새벽 5시 첫 기차로 광주남노회가 열리는 완도 안디옥교회까지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한신 80주년 기념음악회가 잠실에서 있었습니다.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11시 30분이었습니다.
잠시 자고 출발하여 일정은 바쁘고 힘들었지만!
가는 곳마다, 만나는 분들 마다 기대와 희망과 꿈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장, 희망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