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으로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한신학원 이사회 마치고, 총회장님, 총회서기, 한신대학교 총장님,
신학대학원 원장님, 총회교육원 원장님과 총회 총무까지, 만남이 있었습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님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다음 모임의 호스트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잌스큐즈(!) 하셨습니다.
당연한 만남이지만, 모두 반가운 얼굴로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자주 만나서 교단 앞날, 교단 교육, 신학과 목회자 양성 등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겠습니다.
모두 감사와 감격과 희망을 안고 헤어졌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초청해 주시고 대접해 주신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