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둘째 주일예배
대림절 둘째 주일예배를 서울노회 목양교회,
이청산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12월 첫 주일이라서 성찬예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6년 전에 예배드릴 때보다 교인들이 늘었고,
특별히 젊은 부부들과 아이들이 많아서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뒷산에서 주은 나무로 목사님이 만드신 구유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