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방문하신 선배 목사님
시애틀 타코마 제일장로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경호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10여년만에 한국을 방문 총회 본부를 들리셨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과거 30여년 전에 총회와 총회 교육원에서 근무하셨던 추억을 되살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