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인권은 신권이라는 알림판의 글을 읽고

이동희 (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12-09 (월) 09:50 6년전 1949  
결국 한국 정부에 대한 바로잡기 시국기도회 이군요1
정말 기가 막힙니다.  나는 기장 목사입니다.  어쩌면 돌출행동을 했다고 말하는 민주당의 장하나같은 존재이지요.
 
위의 글에는

우리는 한계가 있지만 북한의 인권개선과 북한 민주화를 위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bbs_board1&wr_id=4067
라는 글이 적혀있군요.
 
그렇다면 시국기도회라면(남북이하나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 북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의 기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군요.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인들을 불러모아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의 잘못을 힐난하고 비난하며 선동하려는 술책(?)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습니다(의의 글 내용 박종철부터 YH사건까지 덜먹이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느껴집니다).
제발 바라건데  이번 시국기도회에서는 북쪽의 실상을 많은 군중들에게 스크랩하여 알리는 일을 먼저 하시고 나라를 위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기장목사 이동희입니다.(민주당의 당론과는 다른 돌출행동을 한 장하나라고 할까요)

이동희(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12-09 (월) 10:43 6년전
기장의 평신도지도자 여러분!  정말 혼란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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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원(경기노회,하이교회,목사) 2013-12-09 (월) 10:46 6년전
님의 인격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젠 그만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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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성(전북노회,전주지역자활센터기관목사,목사) 2013-12-09 (월) 20:22 6년전
목사님은 분명 기장목사님 이십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글들을 읽어보니 '기장의 평신도지도자' 들이 혼란에 빠지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던데요.
굳이 ‘평신도지도자’를 걱정하시는 이유가 있는지요?
‘평신도지도자’라는 그룹이 바른 판단을 못한다는 가정이 있으시나요?
개별적인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목사님이 ‘평신도지도자’라는 그룹은 통일 된 생각을 해야 함을 강조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끝으로 ‘평신도지도자’ 그룹은 어떤 그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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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12-09 (월) 21:06 6년전
전도사시절에는 오직 복음 전파에 열정을 품고 오직 예수님과 오직 교회와 오직 복음과 오직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만 신경을 써야 할진데, 나라의 이곳 저곳의 문제에만 관심을 가지면 안되는데, 조금 걱정이 되는 느낌이 드는 군요.  물론 기장 교단에서는 사회운동에 더 관심을 가져야 인기도 얻고 속된 말로 줄타기에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 하려면 지금 김목원준목처럼 철저하게 따라다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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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서울남노회,프랑스파송선교사,목사) 2013-12-10 (화) 06:32 6년전
통 답변이 없어서 여기 다시 붙입니다. 답변 바랍니다. 기장 목사님 아닌 줄 알았을 때 쓴 글이라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장 목사님이 맞으시다면, 목사님은 민주당의 장한나 같은 존재가 아니라 조경태 같은 존재라고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하 질문---

쓰신 글을 읽으며 서너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왕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서 글을 쓰셨으니 저의 궁금함도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사도행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말씀하셨는데, 사도행전을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는 하나가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과 모양의 여러 교회가 있는데 그 중 어떤 교회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사도행전 교회는 '사도' 중심의 교회였던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특히 장로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발언"하는 사도행전 교회는 어디에 있던 교회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장로의 대표성에 관한 주장을 하시는 부분은 종교개혁기 개혁파 교회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그 때 '장로'는 목사를 포함하는 교회의 대표자들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목사, 장로가 서로 적대적 경쟁관계에 있는 교회는 어느 시대 어떤 전통의 교회인지 궁금합니다.


셋째, "우리 교단의 살 길"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목사와 장로가 분열하는 모습과 서로 달랐던 사도행전 교회들을 교단의 살 길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서로 분열하고 다르게 갈라진 교단이 그 덕에 살아난 경우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도 법은 잘 모르지만 기장 교단에는 헌법이 있습니다. 헌법이란 근본적인 원칙 또는 조직의 근거가 되는 법입니다. 목사님께서 속해 있는 교단에도 헌법이 있을 것입니다.

본 교단의 헌법은 목사를 노회가 파송한다고 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단은 "지교회의 청빙을 받아 노회의 허락"을 받습니다.
여기서 노회는 일정 지역의 목사와 그 지역 지교회에서 파송한 장로로 구성됩니다.
노회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을 보니 장로교 소속 같기는 한데, 노회가 목사를 파송한다는 말씀을 보니 감리교 같기도 하고, 어느 교단 소속이신지 짐작이 어렵습니다(쓰신 글로만 추측하면, 대한사도행전장로대표교?).

그리고 본 교단의 헌법은 목사와 장로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정하고 있지, 서로 대표성을 위해 갈등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목사에 대하여는 "목사는 교회의 성결과 평화를 위하여 교회의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고 장로와 협력하여 성경의 교훈대로 교회를 치리한다."

장로에 대하여는 "장로는 교회의 택함을 받은 교인의 대표로서 목사와 함께 치리회원이 되어 교회의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교회의 영적 사항을 살핀다. 교인 중 고난당하는 자를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 부패에 빠지는 교인이 없도록 권면하며 선도에 힘쓴다."

그간 몇 개의 글에서 기장 교단의 예언자적 행보에 불편함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그것도 우리 교단 헌법에 정해진 바입니다.
기장 헌법은 교회의 지상 목적 중 하나가 "사회 정의를 구현함으로써 하늘나라를 이 세상에 이루는데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법이 정한 본 교단의 본질적 성격의 한 표현과 실천임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의 세 질문에 답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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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부산노회,도계장로교회,목사) 2013-12-10 (화) 10:16 6년전
선교사님(?)! 제 글에 대한 오해는 혹시 하지 않았나요?
저는 교회의 출발에서 사도들이 집사를 세운 근본적 이유를 기록한 것 입니다.
오늘이세계인권의 날이랍니다.
인권운동은 평신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권을 정말 위한다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도, 우리는 하나라고 스포츠에서만 말하지 말고, 우리 게시판의 인권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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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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