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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찼다.(예수의 첫 메시지)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8-04-14 (토) 02:44 2년전 786  
맹자가 하늘이 쓸 사람은 그를 먼저 주리게 하고 고난을 경험하게 한다 하였다. 예수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시고 거기서 40주야를 주리시며 마귀와 사탄의 유혹들을 물리치신 후에  선포한 첫 메시지가 (세례 요한이 헤롯의 간음 사실 헤롯의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일를 꾸짖자 그를 결박하고 그의 딸 생일에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 일로 요한의 목을 베어 소반에 담아 그의 어머니에게로 갖어 갔다.마 14:1-120)

세례 요한이 잡힌 후에 광야에서 돌아 온 예수의 최초의 메시지는 때( 카이로스)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막 1: 15) 고 선포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한 자요 예수는 용서를 말씀하셨다. 라고 말들한다. 

그러나, 예수와 세례 요한은 회개를 먼저 선포하셨다. 회개( 메타노이나, 죄의 고백과 완전한 돌아섬) 요한 복음은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 중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 하셨다.(요한 3:5) 때는 이미 도래하였다.(인간의 탐욕과 거짓과 교활함과 이중성과 거룩과 세속의 이중 장부, 불의가 도를 넘고도 넘친 때) 참 하나님은 좋은신 분이다. 참고 또 참으시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니, 그러나 속히 그 나라가 임할 것임을 잊지말자. 

신약학자들이 예수의 전통적인 3대 직무를 제사장과 왕과 예언자라고 칭하는 예들이 있다. 그런데 구약에서부터 제사장과 예언자는 어떤 면에서 보면 둘 이 아니라 하나인 때가 있다. 성전의 제사만을 관장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불의와 거짓을 고발한 나단처럼(, 사무엘이 그런 예가 아닌가?  물론 나단은 제사장은 아니지만, 통일왕정 국가에서 최고의 통치자 다윘, 군사요 전쟁의 영웅을 고발한다.) 목이 달아날 입장에서 그의 불의를 지적했다. 조선 시대 진정한 선비들은 그러하였는데,

솔로몬 때에 와서 통일왕국이 남북으로 분열된 것은 (그가 이방여인들과 정략결혼을 통하여 이방신과 우상을 들여오고 진수성찬과 최고의 무역을 통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갖은 쾌락을 누리는 삶을 구가하였지만) 썩을 것들의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긴 죄의 쇠궁창에 빠졌기 때문이다. 

오늘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라도 민중을 교묘히 속이고 자신의 특권을 누리는 불의와 거짓 된 인간의 체제는 역사의 종말과 패망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처럼 군림하고 누리려는 왕의 직무보다 성서의 생명력은 역시 사회정의를 통한 역사 바로 세우는 예언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통일을 말하여도 같은 통일이 아니고 정의를 말하여도 같은 정의가 아니며 평화를 말하여도 같은 평화가 아니다. 그것은 거짓된 통일과 평화와 거짓된 정의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과 보통사람 노태우도 정의와 평화 통일을 말한다. 박근혜 역시 통일의 대박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말하였다. 명박이는 비핵화 3000을 내세우며 썩을 양식을 위하여 혼신을 다 하였다. 한국교회는 이들을 뒷바라지 하였다. 

교회와 하나님과 예수를 상품화 하여 상당 기간 동안 호화호식 하였다. 목사나 신학자나 신의 이름 앞 세워서 목이 곧고 오만과 자만에 빠져서 잘 살아 왔다. 복 많이 받고 낮바닥 잘 내고 살았다. 감사한 일이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를 선전하고 도탄에 빠진 민중들을 치유의 이름으로, 위로와 격려, 헌신과 봉사의 이름으로 잘 살아 왔다.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참 좋은 분이시다. 죄를 짓고 지어도 용서와 사랑 하시라고 말씀 하시고 회개라는 말은 잘 안 하신다. 아니 하였다 하여도 용서와 사랑만 기억 되고 회개란 말은 회계는 잘 하여도 그 말은 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광야에서 돌아 온 예수의 첫 선포는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하였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것이다. 

참 이상한 일들은 인간들이 잘 속는다는 것이다. 속아 준다는 것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 무지해서) 속고 그리고 쉽게 체념한다. 신과 예수 이름으로 장사꾼이 되어버린 예수쟁이들( 소위 목사 신학자 성도와 교인 등) 참 말들 잘한다. 세계는 로마로 통하고 세상은 예수로 통한다. 

한신과 기장의 진정한 희망이란 무엇일까? 말씀과 예수, 하나님과 성령(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이신가?)노회장과 총회장 된장과 고추장 간장, 그리고 예수 이름 앞세워 무슨 기관장 이사들, 그리고 예수 팔아서 돈도 벌고 총장 고추장 된장 간장도 되고 대통령도 되어서 낮바닥 내고 하늘에서 그분이 웃으신다. 안 그런가? 간사하고 작은 권력과 돈다발 앞에서도 아부와 아첨을 개 거품처럼 하는 존재들과 무슨 정의와 역사와 평화와 통일을 논하겠는가? 

애초에 부질없는 일이었다. 잔머리 굴린다고 굴려서 서로가 중상모략하고 죽이는 갖은 음흉들을 떨면서 또 빠다칠을 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겠지. 그리고 거룩과 세속의 이주 장부를 돌려보며 셈 하겠지. 이것이 인간들의 소위 역사란 말인가? 

남북과 북미. 러일과 중러,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의 봄이 오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일제 잔재와 간악하고 교활한 독재와 학살의 세력들, 거짓 된 특히 신의 이름을 더럽힌 모든 것이 성령의 불과 유황불로 깨끗이 타 버렸으면 한다.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 진정으로 몸으로 오신 예수의 평화가 임했으면 한다. 

우리는 세상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치유해야할 제사장의 직무를 대리해야 한다.( 물론 예수와 성령과 하나님이 친히 하시지만)우리는 복된 자다. 복이 있는 자여 그대의 이름은 예수의 자녀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요, 성령과 동행하며 사는 자이다. 

인간의 이성과 거울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예수의 마음과 하늘의 거울로라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 거짓 된 예수의 장사꾼들은 가고 주의 백성들이 모인 주님의 몸은 건강하고 영원하라! 이 새벽은 가고 다시 지지 않는 태양은 어둠을 밝힐 것이다. 

아픈 자여, 상처받은 자여 병든 자여. 억울한 자여! 슬픈자여!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여! 성령의 치유가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치유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가 주시시라! 침상을 거둬차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은총과 영광이 그대를 두르리라! 거짓과 껍데기의 연출을 멈 추어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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