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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한신과 기장 . 역사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8-05-30 (수) 15:58 2년전 774  
근자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오르내리는 한신의 문제들이 있다. 조용할 만하면 다시 불거지는 상습적인 사건들을 연출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서 문제와 모순덩어리인 인간들의 속성상 이런 일들은 연속을 발한다. 그런데 그 원인이 인간들 본성에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의 정치적 혹은 유익을 위한 자기 패거리의 의도적 행동들 속에서 나타나는 악의씨앗 이기도하다. 

다시 말하면 시기와 질투 혹은 인간들의 감정들이 공동체와 조직을 흔들고 이간질 하고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며 말을 바꾸고, 거기에 덧붙여서 과장에 과장을 더하고 언론이라는 것도 진실과 사실의 팩트를 확인하지도 않고 패거리들 싸움에 속해서 진실을 거짓으로 ,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얇팍하며 진중하지 못하는 협객이 아닌 양아치만도 못하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리는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학생뿐 아니라 나무의 뿌리와 줄기 열매들인 선배들도 학생들이었다. 그리고 그들도 여전히 한신의 주인이다. 여기에 함께 속한 한신 공동체 모두가 한신의 주인이다. 누가 어떤 문제가 있어서 권익위나 교과부에 투서를 하고 빌린 돈을 갚았는데도 그 정당성을 호도하거나 거짓된 사실로  몰아가는 파렴치한의 패거리 정치나 싸움을 일으킨다면 그것이 얼마나 저질적 사건을 조작하는 것인가? 

특히 한신공동체의 문제가 한신을 있게 한 신학과의 학생들과 교수들의 상관관계 속에서 불거지는 현상들의 연속적 사건들은 매우 통탄할 만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설립자의 목적과 취지를 무시하면서, 무조건적 패당의 싸움질을 하는 오늘의 한신 전통은 비통한 일이 아닐 수  없오. 

이러한 문제들이 생긴 근본적 원인들을 이 번 기회에 낱낱이 발본색원하고 명백히 밝혀서 문제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 낸 근본적 치유를 하고 진정한 거듭남의 새 한신 역사를 창조해 가야하오. 다시 말하면 진실을 호도하고 문제를 일으킨 자들의 근본적인 사건들을 확실히 밝혀서 다시는 한신의 혼란을 막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해야 한다는 말이오. 

신학도 후배들에게 고언과 충고를 합니다. 그대들은 진정으로 성서와 역사적 예수의 제자들이 되고자 신학에 입문한 후배들 맞소. 그러하다면 노파심에 말하오. 좀 더 냉철한 인식과 이성과 학문의 눈으로, 신학과 신앙의 눈으로 좀 더 큰 눈으로 역사를 통찰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의 역사적 사명과 선교적 소명을 잘 받드는 후배들이 되길 바라오. 

더 이상 부화뇌동하여 한신공동체를 흔들거나 낭비적 싸움들을 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비오. 외부적 요인이나 혹시 총장 자리를 꿈꾸거나 그것에 줄을 대는 내외부의 세력들과 동조하여 여러분의 학문과 신학의 미래 기장공동체와 한신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일에 합류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았으면 하오. 

그리고 신학과 교수님들도 한신공동체가 문제 있을 때마다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사는 공동체의 성숙하고 성장하는 진중하고 신중하면서도 한신과 기장의 교권주의자들, 그것을 추구하며 작은 이익을 챙기고자 하는 자들, 더우기  패거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인정치 못하는 좁살 같은 의견들에 대하여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는 교수님들이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기장공동체의 모든 목회자와 장로님들과 공동체 구성원들께 바랍니다. 이제 다시는 한신공동체가 진실이 왜곡 된 사실이 아닌 문제들로 다시금 내외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식의 사건이 일어 나지 않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북교류와 종전선언과 통일의 길로 가야할 이 시 점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힘 합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시계를 향한 평화를 만들어 가는 새 역사를 위한 기도를 합시다. 

1.돈이 오백만원 오갔다. - 어려워서 도와 주고 빌려 준 것을 대가성 있다. 지금에 와서 이렇게 말하는 의도를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2.확실한 진실이 밝혀지거나 해명된 것도 없이 묻지마식의 언론보도는 사과할 일이다. 
3.이러한 불분명한 기사를 총회 게시판에 올린 진중하지 못하고 신중치 못한 것을 속히 철회하고 사과해라 
4. 학생들은 생각할 줄 아는 지성인들이다. 누가 문제제기를 하고 투서하고 묻지마식의 언론보도가 있다고 해서 경거망동하게 학교공동체를 어지럽히고 혼란스럽게 하는 진중하지 못한 행동을 자제하라 
4.한신교수님들과 기장공동체는 아예 이 번 기회에 진정한 한신과 기장 공동체의 분명한 진로와 미래의 비젼을 확실히 하는 기도회를 개최하라 
5.우리 사회의 적폐의 원인은 타인을 탓하기 전에 우리 모두 각자가 갖고 있는 적폐들을 먼저 고치고 회개하는 일들로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6.무슨 비리인사가 있었다 하는데. 이사들의 자녀라 할지라도 적법한 자격과 적법한 절차를 거쳐거 채용된 것이라면 이것은 하등의 문제가 될 수 없다. 
7.600 만원 선거비용이라 할 지라도 연규홍 총장과 학교에서 부정한 돈을 쓴 것이 아니고, 대가성은 전혀 없으며
그를 돕기 위한 기부금이었다고 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것을 무슨 범법행위인 것처럼 글을 쓴 것은 너무도 진중하자 못하고 신중하지 못한 경거망동의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목사라 한다면 역사를 보는 통찰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타인의 티를 보기 전에 자신들의 들보를 보라는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라. 이런 진실이 밝혀지지도 않은 문제로 한신공동체를 다시 흔들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용서되기 쉽지 않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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