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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2014년 신년사와 조국의 미래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1-07 (화) 17:53 5년전 1350  
대통합과 보편 복지 그리고 행복을 약속한 박그네의 
1년은 매우 독선적이고 독재의 딸로서 학습의 효과를 과감히 표출 하였다.
거대 여당을 등에 업고 일사천리의 독단의 강행처리는 파트너로서의 야당은 물론 
시민사회, 국민 그 누구도 수용하지 않는다.

국정원과 국방부 그리고 보훈처와 각종 공적 기관의 엄청난 부정 선거가 
만 천하에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독재의 굳건한 자세는 흔들리지 않고 
새 해 국정 기자회견 을 감행하였다.

회견의 골자는 우리가 이미 직시한 것처럼 
경제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경제 3여년 계획
그것은 마치 그의 아버지 박정희의 경제 5 년 계발계획을 흡사 닮은 정책 발표이다.

1-3차 경제 5 년 개발 정책으로 희생당한 노동자 농민 
변두리의 삶을 산 민중의 인권은 깡그리 짓밟히고 
멸시 당하였다.

이승만의 분단 독재 정권하의 교회는 (개신교)
정의란 없었다.  그 불의의 제단 위에
4.19 의 피가 흩뿌려졌다.

5.16 구테타의 폭거를 통하여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18 년의 독재를 통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며 
국민과 서민 민중의 인권을 무시한채  억압과 착취의 
강폭한 폭압적 권력의 끈을 이어가는 사악한 군주의 행태를 보였었다.

성장을 통한 독점의 바벨탑을 쌓아가는 동안 
힘 없고 가난한 노동자 농민은 삶의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그리고 결국은 칼은 칼로 망하는 진리의 연출로 생을 마감한다. 

우리는 모두가 물질 앞에 노예가 되어 있다.
권력 앞에는 비굴한 굴종으로  숙련 되어 있다.

오늘 우리의 가치는 권력과 물질과  명예라는 
삼종 세트에 함몰 함몰 되어 있다.

비겁한 타협과 협상의 본질을 잃어버린 
혼돈의 세계에서 우리의 분별에 대한  인식과 
관찰의 시각이 필요하다.

대 통합과 행복의 표면상의 가치는 
사람들에 대한 눈가림과  속임수가 분명하다.

무소불위의 부정한 불법의 권력을  쥐어잡고
그 손아귀의 어둠 속에서 우리는  놀아나고 있다.

공기업의 개혁은 결국 독점을 일삼는
민영화의 나무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쇼에 자각 되지 못한 
민중은 울고 웃는다.

각자의 소득 4만불의 시대의 풍선을 띄우고
그 거품에서 우리의 행복도 거품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의 틈새를 악용하여 간자들의 배를 채우고 
더 큰 탐욕의 놀이를 꾸미고 있다.
권력과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가난과  없는 것의 대물림도 우리의 흉상이다. 

갑오의 혼이 우리에게 있다.
그 혼을 살려서 새로운 갑오의 열매를 맺어야한다.
우리의 미래는 그네의 권력과 일당의 독재와 독점에 맡길 수 없다.

비워야 채워 지듯 
우리의 생명을 비우고 
일어나 진리의 양식을 만들어야 한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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