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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 교수의 영적 자존감과 양심지켜야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4-01-09 (목) 11:28 5년전 1631  
신학대학원
연초부터 교단발전의 핵심기관인 신학대학 교수단의 성명서를 보고 교단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 종전에 신학전문대학원 폐지시킬 때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대꾸조차 못하더니 오늘 총회 홈페이지의 글을 눈여겨 보면 신학과 교수 전체의 성명서인 양 그리고 적법절차에 따라 제기된 형식적 요건을 갖춘 문서처럼 둔갑한 해당 문건을 총회홈페이지에 올린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도 없고, 이런 일은 있어서도 아니 될 일이 아닌가 싶다. 지난 해, 총장선거를 앞둔 미묘한 해프닝이 있었다.  한 겨울 학교 잔디밭에서 천막속에서 모교수의 삭발 단식농성의 연결 고리에서 비롯된 사안이 아닌가 의심도 된다.
성명서를 면밀히 살펴보면 성명서를 제시한 단체명이  "신학과 교수일동"도 아니고 "신학과 교수회"도 아닌 단순히 "신학과 교수단"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
다른 신학대학교 교수들은 한 해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신입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미 모집이 끝난 신대원생들을 영성훈련 현장으로 이끌어 새 학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것이 신학대학 교수들이 지켜야 할 일말의 양심적 행동이 아닌가?  학교발전과 각기 자기가 맡은 전공분야에 관해 가르칠 내용을 검토하며 밤 잠 설치며 연구해야 할 때가 아닌가?
  현 한신대신학과 교수는 15명이다. 안식년에 해당하는 교수를 제외하고 이번 성명서 사안을 위임한 자를 다 합해도 과반수도 안 되는 작은 모임, 그것도 겨우 6명이 모여서 그 중엔 완강히 반대한 분도 있다. 그런데 이를 밀어붙여 결의 정족수도 미달된 상태에서 버젓이 문건을 작성하여 “신학과 교수단”이라고 표기할 만큼 법적 효력을 갖추었는지? 투표결과 찬성은 몇이고 반대는 몇이며 기권자나 위임한 자는 은 몇인가를 밝혀야 한다.
회의의 결정이 적법했는지를 명백히 밝히고 나서 교과부에 특별행정감사를 청구하든지? 법원에 행정소송(“효력정지가처분신청”) 제기해야 하지 않겠는가? 학교는 이미 4년 전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하여 70여명이 합격하여 해마다 정원미달학교로 교계신문에 단골 메뉴로 나오는 현실이다. 그 대안을 학교측 실무자들이 연구하고 발전적 모임을 통하여 토론하여 기가 막힌 작품을 만들어 내야 하지 않는가? 학교가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잘 길어낸 목후생들이 배출되어야 교회현장에서 기대하고 선발하지 않겠는가?
왜 이런 식으로 선동하고 연속기도회 운운하며 총회에 알리는가? 그 의도는 무엇인가?
오히려 현장교회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해답을 연구 분석 검토하여야 할 신학교수들이 현장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해달라고 애걸하는지? 이젠 차분히 기도하고 연구하며 학교를 안정시켜 교단의 미래적 전망을 제시해서 현장과 공감하는 연구공동체로 교회의 심장부로 거듭났으면 좋을 것이다.
성명서 문구를 보면 아래의 불투명한 구성원들이 전체의 결정인양 둔갑한 표현들이 많이 나타난다.
 
성명서에 나타난 글의; 내용
신학과 교수단은...
신학과의 반대 ...
신학과 교수단은...
한신대학교 전체 구성원과 교단 총회에 알리고...
신학대학원의 신학교육 수호를 위한 신학과 교수단의 입장과 의지를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신학과 교수회의는 교무위원회가 “신학대학원 입학정원을 10명 감축하고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설을 결의한” 것은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결정이
1. 교육과학기술부에 특별행정감사를 청구
행정소송과 그 효력의 즉각적인 정지를 요구하는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행정법원에 제기
신학대학원에 기도처를 마련하고 신학과 교수단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연속기도회를 갖는다. 한 사람이 한 시간씩의 기도회를 기획하되, 기도는 신학과 교수, 대학원생, 학교를 사랑하는 목회자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순서에 따라 진행한다.
2014년 1월 일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단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01-10 (금) 18:09 5년전
추 목사님은 기장 내에서는 세상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시고 연구하신
목사님이시니 올리신 글에 토를 달 생각은 없지만 수유리 캠퍼스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설에 대한 평소 신학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셨으니 결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고견을 부탁드려도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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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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